英 여권 신청서 동성 커플 배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0/04/0200000000AKR20111004001600085.HTML?did=1179m
영국이 여권신청할 때 동성커플을 배려해서, 엄마/아빠 로 기입하는 대신 페어런트1 페어런트2로 기재하도록 바꿨답니다. 동성커플을 부모로 둔 아이들을 위해서라죠. 좋네요 ^^
신간] 난 그것만 생각해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36795
우리 김조광수 감독님과 장서연 변호사님이 추천사를 써주신 책이라네요.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러시아게이퍼레이드에서 40명 체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002_0009361334&cID=10105&pID=10100
쌈나는 바람에 여럿 엮었군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1호 체포는 상근로봇이 될 듯한;;
정치하고 싶은 목사님들, 이것 좀 보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5008&CMPT_CD=P0001미국에서 민주당에 입당해 정치활동을 했던 목사의 책을 실은 기사내용입니다. 기독당 창당과 관련한 칼럼인데요 이 중에 너무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서요.
성경이 2000번 넘게 언급한 '가난'의 문제는 무심한 반면, 성경에 대여섯번 언급한 '동성애'라는 이슈만 던지면 자극을 받아 공화당으로 몰표를 던졌다.
임신한 여자 초등생, 받아들일 거냐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2644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집단들이 낸 광고에 대해서죠. '초등학생 동성애자 만든다'라는 구절을 초등생 딸에게 물어본 엄마인데요.. 그 딸 반응이 재미있어요. 할튼.. 애들보다도 못한 것들.
연휴 기간 동안 뉴스가 밀렸었네요,. 호호~
그래도 꽤 재미있는 뉴스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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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럽지만 가만히 앉아서 일궈낸 성과는 아니겠죠?
2. 후훗~ 저도 그것만 생각해요.
3. 최기자님! 권익옹호->권리보호로 고쳐주세요.
4. 전**목사는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을 권합니다.
5. 니네 광고 보고 임신한 초등생의 건강권,니네들이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