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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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베 2011-10-01 23:25:34
+6 880
.

이렇게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했었습니다.


저 나오는 부분은 다시 편집해야할 듯.


저때가 작년 부산 영화제 갔다오고 초췌한 모습으로 이쁜이 언니랑 녹화한 거라..흐흐 부끄.

모서리 2011-10-02 오전 07:21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생각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할텐데요. . .

위드 2011-10-02 오전 09:00

저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에 선정되었다고 문자 왔어요 월요일에 박원순변호사님 찍고 오려고 합니다. 아는 형 꼬셔서 박원순펀드에도 참여했네요..

Sander 2011-10-02 오전 09:49

저도 월요일에 투표하러 가요~^^

Steve 2011-10-02 오후 15:40

누군가 참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기존의 정치인과 다른 모습만 보이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언론들은 어김없이 흑색선전이라는 메스를 워낙 열심히 들이대서 기어이 그 사람이 가진 장점마저 매몰시키려고 합니다. 그런 꼴들을 너무나 자주 봐서 요새는 색안경을 끼고 작성되는 언론사들 기사는 한 발작 물러서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박재경 2011-10-02 오후 22:06

저도 월요일에 박원순씨 지지하기 위한 투표하러 가요
오늘 벌써 이런저런 선거관련 전화를 3 통 받았는데
약간 냄새나는 전화도 있어서......살짝 피해주는 센스..... 중립지키는 척

박원순씨가 승리하고 서울시장선거에서도 승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상근로봇 2011-10-02 오후 23:43

저도 월욜에 투표...하러 갑니다; 단지 이 분이 시장이 되시면 서울 성소수자 문제가 좀 더 나아질 것 같다는 단 한가지 기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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