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5만장 이상이 모였다고 소식이 왔습니다.
우리 단체도 지난 4월 17일 한겨레 마라톤 대회를 통하여
회원 여러분이 동참해 주셔서 400장 이상을 모았고, 개인적으로
동참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3만장정도면 주민발의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는 매일 매일 서명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1분이 1명에게 더 받아 주세요
가족, 친구, 직장동료, 선생님, 종교 예배시간등에서 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직장과 교육받으러 다닐때 마다 조금씩 더 받고 있답니다.
LGBTQ 청소년을 위해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명기간은 5월 11일 까지로 연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