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추 2011-04-26 오후 17:15
돌멩e 2011-04-26 오후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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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힘들 때는 누군가 나한테 시비걸어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그 사람한테 온갖 짜증을 다 내고 싶은 욕망이 샘솟아서요.ㅋㅋㅋ 대부분 그 역할은 어머니가 도맡아 해주시지만요.(못된 아들; 맑지 못한 사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