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잠깐 알립니다.ㅎ
"무명"이라는 닉네임으로 모임에 참석했지만 닉네임 바꿉니다."홍이"로..ㅋㅋ
설레임을 가득안고 친구사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왔을까?'했는데
꽤나 많이 오셨더라구요.
진짜~! 처음으로 느낀 새로운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편하고 즐거울 수가 없었답니다.
인터넷에서 대략적인 활동에 대해서 알고는 갔었지만 친구사이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한 모임으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죠.
생각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암튼 그래도 재밌었던건 뒤풀이 였어요.
짧은시간동안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정말 즐거웠습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지내봅시다.ㅎㅎ
"무명"이라는 닉네임으로 모임에 참석했지만 닉네임 바꿉니다."홍이"로..ㅋㅋ
설레임을 가득안고 친구사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왔을까?'했는데
꽤나 많이 오셨더라구요.
진짜~! 처음으로 느낀 새로운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편하고 즐거울 수가 없었답니다.
인터넷에서 대략적인 활동에 대해서 알고는 갔었지만 친구사이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한 모임으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죠.
생각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암튼 그래도 재밌었던건 뒤풀이 였어요.
짧은시간동안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정말 즐거웠습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지내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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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