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고삼의 길을 걷게될
고2 호기심 가득한
한 아이에여~~ ㅋㅋㅋ
친구사이.. 활동이 많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방문 할때마다 친구사이 같은 곳에서 함께 동역하며
일할 수 있다면 일하고 후원도 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군용 ㅎㅎ
현재 사랑하고 있는 청개구리 같은 사랑스런 아이의 부모님이
컴퓨터에 남아있는 카페 활동 등의 글을 보시고.. 아시게 된 이후로..
많이 힘들고ㅜㅜ 사귄뒤로 손도 한번 못잡아보는 이 심정이.. 올라올때
친구사이에 올라와있는 다른사람의 감동, 슬픔 등을 함께나누며 응원하면서
저도 이겨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친구사이! 참 좋은 단체 인거 같애요~~
비록.. 청소년 들을 위한 활동이 적어보여 아쉬움이 남아요 ㅜㅜ
청소년들만의 공간 이라던가 함께할 수있는 그런 자리도 많이 생겼으면 바램이조~
물론! 어디든 껴서 즐기면 되긴 하지만~~
전문적,...? 이랄까.. ㅋㅋ 그런 프로그램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친구사이 사무실에 방문 하고 싶었는데 매번 갈 기회가 생기는 날엔
늘.. 다른 일에 꼬여서 못가게 되었어요 ㅜㅜ
꼭 한번 들려서 휴식을 즐기고 가고 싶구요~~
친구사이 정말 아끼는~~~ 공간 이에용 ㅋㅋㅋ
길진 않지만 재미있는 단편영화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극복해가며
제작해주신 영화도 재밌었구요~~ 정말 어려운 과제를 잘 해결 해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친구 사이가 되길 바라면서~~
화이팅~~
네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방분해 주십시요
또한 성 정체성으로 인한 가족간의 관계에 문제 발생했다면, 방문 상담을 권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예약하고 날을 조정하면,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다음에 라틴이라는 청소년 모임도 꾸준히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래들과 서로를 지지하는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