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mad_in_v2/images/in_ing.gif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니까 한국말 서툴어서 최송합니다. 자는 에이즈를 검사하는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동성에 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요 .게이로서 25살인데 문화적인 원이 때문에 그냥 숨겨서 살아요 . 이반 친구는 하명 밖에 없는데요 . 인터넷을 통해 아는 분이에요 .만난 적이 없다. 전공때문에 (신방과 학생 ) 이런 분야를 연결 시키고 싶어요 .귀국후 우리 같은 사람을 기여하고 자 하는데요 . 경제 발전에 따라 우리국가 도 많이 변화했어요 . 많이 사람들이 정체정에 대한 고민있어요 .국가는 유교전통의 영향을 받아들리고 사회제도원인도 있고 .그래서 이반 의 수량이 많지만 상관한 법률도 없고 도움도 적어요 .
왜 저는 다른 남자 랑 다른가? 우리 지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 ? 앞으로 우리 어떻게 하는가 ?
존재 하는 것이 바로 합리적인것인가? .이 때로 울고 싶으면서도 자책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
외롭지만 공부 하면서 일시로 잊을 것 같습니다 .이년 반 후에 석사 과정 끝날 예 정이에요.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더 정확해야 돼요 .~~
지난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본인의 입장에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haining님의 생각에
깊은 감동과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여려가지 여건상 본인 스스로도
한국사회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의 용기를 내시기로 했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내셔서 거리상 좀 멀기는 하겠지만
친구사이 사무실을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원하시는 것에 대한 자료나 또 대화를 통해서 궁금한것들을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귀국후 haining님의 나라에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친구사이
에 참여하셔서 미리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