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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4]

HIV 감염인 故 오준수 님이 남긴 흔적과 흔적-없음

: 이강승 작가 전시,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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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승, "무제(이름들)", 네온, 15X280cm, 2018.

 

 

 

한국의 HIV/AIDS 인권운동의 역사는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보다 깁니다. 한국 내에서 한국인으로 구성된 최초의 동성애자 인권운동 단체로 평가되는 초동회(현 친구사이,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전신)가 1993년 12월 창단되기 전, 1992년에 HIV 감염 확진 판정을 받고 그해에 'AIDS 예방을 위한 시민모임'에 참가해온 故 오준수 님은, 그 시절 운동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징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그는 1993년 3월 12일, 국내 최초의 HIV 감염인 수기집 『겨울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를 발표합니다. 

 

故 오준수 님은 이듬해 초동회가 발족할 때 창단멤버로 합류하였고, 이후 1995-6년 친구사이 부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동성애자 인권운동 초창기 시절, 친구사이에서 그의 존재는 "'산전수전'' 다 겪은 호모"이자, "종로의 게이커뮤니티와 동성애자 인권운동 사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고리"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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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허수아비, 가을바람에 잠들다 : 친구사이 전 부회장, 오준수님의 죽음에 부쳐」, 『BUDDY』 8, 1998.9.25.

 

 

그는 1996년부터 건강악화로 활동을 중단하였고, AIDS 합병증으로 인해 1998년 9월 13일, 33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친구사이는 그의 죽음을 기려 2000년 2월 13일 그의 유고집인 『오준수를 추모追慕함』을 출간하였고, 매해 가을 그와 함께 단체 내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 소식지에서도 2015년 1월, 위 유고집을 비롯하여 여기에 미처 실리지 못한, 사무실에 남아있는 故 오준수 님의 글들을 재조명한 기사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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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이 20년사> 발간기념회 전시물 (2014.9.20)

 

 

 

 

"동성애와 HIV/AIDS는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동성애자와 HIV/AIDS 감염인은 서로 다른 사람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개념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개념이 아닌 삶 안에서 서로를 소화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고래뱃속같은 삶 속에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감염인과 비감염인 모두, 이 문집에 실린 글귀들처럼 얼마간 서툴고 아름답게 얽힐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우리는 끝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 것입니다. "

 

- 「[칼럼] 시간 사이의 터울 #1 : 어느 감염인의 이야기」, 『친구사이 소식지』 55, 2015.1.

 

 

 

 

그리고 2018년 11월 22일, 故 오준수 님의 활동과 행적을 담아낸 전시 <Garden>이 개최되었습니다.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이강승(Kang Seung Lee) 작가의 첫 한국 개인전으로, 故 오준수 님과 더불어 비슷한 시기 활동하였고 AIDS 합병증으로 사망한 영국의 영화감독 데릭 저먼(Derek Jarman, 1942~1994)이 남긴 흔적을 모아 구성한 전시입니다. 친구사이는 전시가 개최되기 한달 전부터 유고집 등 자료 제공에 대해 작가분과 협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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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승, <Garden>, 원앤제이갤러리, 2018.11.22-12.22. 
(사진 출처 : 원앤제이갤러리, 촬영 : 이의록님)

 

 

 

전시에 소개된 작품 가운데 하나를 소개하면, 작가는 데릭 저먼이 가꾸던 정원인 영국의 프로스펙트 오두막(Prospect Cottage)과, 서울 종로3가의 탑골공원에서 각각 자갈 하나씩을 수집하여, 이에 대한 드로잉으로 작품 하나를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는, 전시 도록에 실린 발문 중 일부를 아래에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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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이강승, "무제(프로스펙트 코티지의 자갈)", 종이 위에 흑연, 160X120cm, 2018.
(右) 이강승, "무제(탑골공원의 자갈)", 종이 위에 흑연, 160X120cm, 2018.

(사진 출처 : 원앤제이갤러리, 촬영 : 이의록님)

 

 

 

영국에서 가져온 자갈은 데릭 저먼이라는 인물의 흔적으로서 혹은 그와 연관된 하나의 구체적인 오브제로 여겨볼 수도, 서울에서 가져온 자갈은 오준수라는 다른 인물의 삶에서 교차되는 기록되지 않는 역사에 연루되어 있다고 상상해볼 수 있다. [...] 이 자갈 드로잉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잔해는 데릭 저먼이라는 유명 인물과 연루된 역사나 서사가 아닌, 오준수라는 덜 유명한 인물의 배경과 역사, 즉 우리에겐 없거나 잃어버린 기억이다.

 

- 권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사), 「저 산까지도 정원으로 들여왔어라」, 『Kang Seung Lee : Garden』 전시도록, 원앤제이갤러리, 2018.11.22-12.22., 6쪽.

 

 

 


더불어 이 전시에서는 생전 故 오준수 님의 모습 및 그의 유고를 그린 드로잉과 더불어, HIV 감염인의 죽음과 잔해의 의미를 메타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선보였습니다. 특히 친구사이를 비롯하여 각계의 활동가들이 제공한 故 오준수 님 관련 기록물들이 비치된 작품 "무제(테이블)"를 통해, 그가 남긴 유고집과 수기집, 그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양한 문서와 사진이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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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승, "무제(테이블)", 추모집, 수기와 사진들(친구사이 소장), 버디 8호(한채윤 소장), 오준수의 스크랩북(임근준 소장), 묵주 반지(최형준 소장), 데릭 저먼의 정원에서 수집한 조각의 파편들과 말린 식물들 및 자갈들, 삼베 위에 금사, 프로스펙트 코티지와 서울에서 찍은 사진들, 데릭 저먼의 정원, 남산, 탑골고원의 흙과 캘리포니아 클레이로 만든 도기, 식물채집 및 배치(허유), 150X150X75(h)cm, 2018. (사진 출처 : 원앤제이갤러리, 촬영 : 이의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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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게 두려워. 잊혀진다는 거.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거. 그래도 사람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겠지. 그게 싫어. 못 견디게 싫어." 라고 또박또박 적힌 오준수 편지에 적힌 기록은 성 정체성을 넘어서 한 인간의 취약성과 불확실한 삶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해 순식간에 '공통감sense of commons'을 획득한다. 이런 식의 자기 폭로는 소수자미술이라는 특수성을 판단하고, 기억하고, 전유해서, 양식화하는 문제를 넘어서, 우리 삶과 존재의 보편성을 성찰하고, 수용하고, 소통 가능성을 찾는 예술 본연의 성질에 더 닿아있다.

 

- 권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사), 「저 산까지도 정원으로 들여왔어라」, 『Kang Seung Lee : Garden』 전시도록, 원앤제이갤러리, 2018.11.22-12.22., 10쪽.

 

 


HIV 감염인의 삶이 게이커뮤니티 안에서 쉽게 망각되듯이, HIV 감염인의 죽음도 쉽게 망각된다고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인간이 삶과 죽음의 존엄을 평등하게 누리는 것이야말로 '인권'이란 말이 갖는 원의일 것입니다. 이 전시는 그 인권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두 감염인의 흔적을 통해, 멀고 먼 나라인 한국과 영국의 감염인이 남긴 흔적들 속, 서로 기이하게 닮아있는 동시성과 비가시성을 겨누고 있습니다.  

 

사회의 억압이 극심한 상태에서 소수자들이 이따금 살맛을 느끼고,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은 섬광과도 같고, 그 때의 감각은 운동과 역사를 통해 공식화된 아카이브 너머의 것일 수 있습니다. 본래 씌어진 것들은, 차마 씌어지지 못한 것들의 아득한 공동(空洞) 위에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이 전시를 통해, 90년대 HIV 감염인들이 남기거나 남기지 않은, 기록되거나 기록되지 않은 흔적들을 음미해보고, 그것이 지금 현재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곱씹을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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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승, "무제(오준수)", 종이 위에 흑연, 39X33.2cm, 2018.

(사진 출처 : 원앤제이갤러리, 촬영 : 이의록님)

 

 

전시는 북촌의 원앤제이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31-14)에서 12월 22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없이 개장됩니다.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시장 및 작품 사진을 제공해주신 원앤제이 갤러리 측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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