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of Activity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활동스케치 #2] 

책읽당 모임 후기

:  사람이 장애를 이야기할 때
<그래, 엄마야>를 읽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종종 합니다. 이야기를 만들다보면 어떤 것을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때는 자극적이고 생경한 설정일수록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 설정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쾌함을 남길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설정을 꾸밀 때에 나름 긴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만, 사실 그건 이미 정한 설정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일이 기억하고 다시 꺼내어 반성하는 일은 마땅히 필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많이 피곤한 일이거든요. 어떤 계기가 없다면 평생을 반성 없이 살아갈 수도 있겠지요. 새삼스러운 고백입니다.

 

제가 만든 이야기에는, 세상을 떠난 게이 아들의 장례식에서 아들이 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의 이야기도 담겨있었습니다. 이 아버지는 아들이 살아있을 때 ‘게이는 괴물’이라고 아들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스스로를 ‘괴물’로 취급하게 된 사연을 일기에 적습니다. 저는 이 아버지에게 아들을 ‘괴물’ 취급할 수 없는 사연이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장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아들을 낳기로 했던, 그만큼 소중하게 여긴 아들이 무엇이라도 ‘괴물’ 취급할 리 없다는 설정을 만들었습니다. 진부하지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설정대로 이야기는 만들어졌지만, 나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장애인과 성소수자를 분류하고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저울질하는 일은 아닌지,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것은 부모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아이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아이를 포기한 부모를 비난할 수 있는지.. 결국 어떤 의미도 제 3자가 결론 내릴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당사자만이 판단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가부장제의 편견에 젖어있는 아버지라는 인물의 생각이라고 보면, 다소 불쾌할 수는 있겠지만 동시에 설득력도 있다고 믿었던 거죠.

 

그런데 별 무리 없이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다른 이야기를 생각하던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게이인 걸 미리 알 수 있었다면, 부모님께서는 저를 낳으셨을까요?

 

생각하는 것만으로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아마 안 낳으셨을 것 같았거든요. 만약 낳으셨다고 해도, 그 시기 그런 분위기에서 저는 태어나는 것이 좋았을까요? 혹시 어릴 때부터 게이를 치료하기 위해 전문 병원 같은 곳에 다니지 않았을까요? 더 엄격하게 남자다운 성격을 교육받았을까요? 아니 도대체 그런 검사는 왜 하는 걸까요? 그런 검사 자체가 차별인 건 아닌가요? 정확하게 알 수나 있나요? 그리고..

 

그럼 장애 검사는 왜 하는 걸까요?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저의 고민이 너무 얕았던 건 아닌지 겁이 났습니다. 이렇게나 개인적인 질문을 마치 거대 담론인양 건조하게 다룬 것만 같았습니다. 이러한 ‘담론’ 자체를 지켜보는 장애인과 그의 어머니의 입장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포기했던 부모에게는 이러한 ‘담론’을 지켜보는 것이 어떤 경험이었을까요? 역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알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좀 더 섬세하게 고민하지 못했던 후회가 남아있었고, 그 후회가 이 책을 만나고 가장 먼저 떠오른 저의 부끄러운 기억이었습니다.

 

 

 

캡처.PNG

 

▲ 인권기록활동네트워크 '소리', 『그래, 엄마야 :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들의 이야기』, 오월의봄, 2016.

 

 

덕분인지, 이 책에 대한 감상을 장애를 가진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판에 박힌 대로 적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적어도 그렇게 느끼게 합니다. 이 책에는 그렇게 공허한 문장으로 끝맺고 싶지 않게 하는 기록이 빼곡합니다. 어머니들은 어떤 사상가가 아닙니다. 지식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을 위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사람이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게 합니다. 이 많은 이야기들의 어떤 부분은 서로 같고 어떤 부분은 또 다릅니다만, 그래서 오히려 일관성 있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기에 모성신화, 가부장제, 장애에 대한 편견, 유리천장, 소득 불균형, 인간성을 경시하는 성과위주의 교육현장, 님비현상 등의 사회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나니, 의심의 여지없이 영락없는 이 시대 이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인터뷰를 기록하는 형식 덕분일지는 몰라도,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장애’ 보다도 ‘장애’를 가진, 그리고 그런 자녀를 가진 개인의 삶에 집중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장애’라는 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그 사회의 복지 수준을 판단하는 척도로 인용해왔습니다. 매우 오래전 우리 조상들이 어떤 장치로 ‘장애’를 지원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이렇게 일괄적이고 큰 분류의 개념으로만 생각하면 그 안에 한 사람 한 사람 각각의 삶을 매몰시키기 쉽습니다. 사람에게 장애는 개인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졌다는 것도 역시 개인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제가 성소수자인 것도 저의 한 부분일 뿐이고요. 스스로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개인이 살아가는 데에도 작게 크게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성소수자에게도, 장애를 가진 개인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진 개인에게도 그러한 도움이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어떤 분류가 한 사람의 존재를 상징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장애'를 이야기할 때,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장애를 ‘아픈’ 거라고 말하는 어머니들이 많았다. 비장애인으로 살 수 있기를 혹은 지금보다는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는 기대겠지만 장애는 병이 아니지 않은가. 재활‘치료’라는 표현이 아픈 상태를 전제하거나 완쾌를 지향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또 장애를 ‘낙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재활은 치료라기보다는 장애라는 특성을 가진 이들에게 맞추어 제공되는 교육과정 같은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장애, 비장애를 가른 채 진행되는 데서 나아가 모든 아이들에게 꼭 맞는 세상을 열어가기 위한 과정을 기대하는 건 너무 이른가.”(125쪽, 이묘랑)

 

 

 

 

 

 

 

207b0e245a2a6024e1e9624896122c11.jpg

 

 

 

 

 

 



 

 

 

banner_final2.jpg

  • ?
    모짜 2018.05.04 01:53
    형 잘 읽었어요!
  • profile
    박재경 2018.05.04 16:02
    인용해준 문장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그런 세상에 살 수 있을까 우리는 하면서 말이예요.
    황이글에 점점 빠져드네

  1. [107호][활동스케치 #3]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아이다호(IDAHOBIT) 대행진

    [활동스케치 #3]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아이다호(IDAHOBIT) 대행진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을 포함한 총 24개 공동주최단위)은 5월 17일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아이다호 대행진을 진행했...
    Date2019.06.05 Views75
    Read More
  2. [107호][활동스케치 #2]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하는 모임, 5월 오픈테이블 후기

    [활동스케치 #2]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하는 모임, 5월 오픈테이블 후기           2019년 5월 20일,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하는 모임 5월 오픈테이블이 친구사이 사정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HIV/AIDS에 대한 단순한 1차적인...
    Date2019.06.05 Views73
    Read More
  3. [107호][활동스케치 #1] 2019 청소년 인권행동 공모사업 ‘목소리를 내자’ 오리엔테이션

        [활동스케치 #1] 2019 청소년 인권행동 공모사업 ‘목소리를 내자’ 오리엔테이션     지난 5월 4일 친구사이 사정전에서는 청소년 인권행동 공모사업 ‘목소리를 내자’ 선정팀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 날의 자리는 ‘성소수자, 젠더 불평등, 인권과 ...
    Date2019.06.05 Views66
    Read More
  4. [107호][활동스케치 #6] 무지개하우스에서 만난 60대 레즈비언 김인선님

      [활동스케치 #6] 무지개하우스에서 만난 60대 레즈비언 김인선님         (출처 :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2019년 5월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20회 기념 연속강연회로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김인선(69) 님의 강연이 종로3가 낙원상가의 청어람홀에서 열...
    Date2019.06.05 Views58
    Read More
  5. [107호][활동스케치 #5] 익선동 야간개장 참관기

      [활동스케치 #5] 익선동 야간개장 참관기       2019년 5월 18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익선동 야간개장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야간개장 역시 GLOW SEOUL이 주최하였고, GLOW SEOUL이 관리하는 익선동의 11개 매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공...
    Date2019.06.05 Views184
    Read More
  6. [107호][활동스케치 #4] 2019 친구사이 아이다호 캠페인 '#2019IDAHOBIT_POSE 너의 포즈를 보여줘'

    [활동스케치 #4] 2019 친구사이 아이다호 캠페인 '#2019IDAHOBIT_POSE 너의 포즈를 보여줘'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맞아, 올해의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많은 생각을 했었다. 때마침 인상깊게 봤던 드라마도 한몫을 했었는데 많은 이들이 ...
    Date2019.06.05 Views56
    Read More
  7. [106호][활동스케치 #1]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하는 모임 4월 오픈테이블 후기

        [활동스케치 #1]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하는 모임 4월 오픈테이블 후기        친구사이는 HIV를 둘러싼 다양한 ‘          ’를 이야기를 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친구사이 회원들을  초대해서 ...
    Date2019.05.03 Views83
    Read More
  8. [106호][활동스케치 #2] 샘이 나는 세미나 시즌6 <고전하는 해방, 해방하는 고전>

                제 주변의 사람들이 고전을 대하는 태도는 그다지 살갑지 않습니다. 특히나 동양 고전이라면 더더욱 낡고 지루하며 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하고는 하죠. 다행히도, 이번 샘이 나는 세미나를 통해 그러한 생각들이 서양식 사고방식에 길들여진 사람...
    Date2019.05.03 Views44
    Read More
  9. [105호][활동스케치] 퀴어문화축제 20년, 변화를 함께 모색하기

        [활동스케치]  퀴어문화축제 20년, 변화를 함께 모색하기     올해는 한국의 퀴어문화축제가 20년을 맞이하는 동시에, 퀴어퍼레이드의 시작점이 된 스톤월 항쟁이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2000년 9월 대학로에서 50여명이 모여 현수막을 들고...
    Date2019.03.31 Views107
    Read More
  10. [104호][활동스케치] 인권활동가대회 <분단과 평화 사이> 참관기

    [활동스케치]  인권활동가대회 <분단과 평화 사이> 참관기     지난 봄 서로 손을 잡고 판문점을 넘나드는 남북 두 정상들의 모습을 브라운관으로 보습이 마치 현실이 아닌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던 기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
    Date2019.03.31 Views113
    Read More
  11. [103호][활동스케치 #1] 가족구성권연구소 창립 심포지엄 참관기

    [활동스케치 #1]  가족구성권연구소 창립 심포지엄 "가족을 구성할 권리, 가족을 넘어선 가족" 참관기     최근 들어 나의 SNS의 피드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귀염뽀짝한 태명에 겨우 눈을 뜬 아가들의 사진과 세상 부러울 것 없다는 표정으로 웃고 있...
    Date2019.02.07 Views169
    Read More
  12. [103호][활동스케치 #2]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여기, 축제’ 참관기

      [활동스케치 #2]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여기, 축제’ 참관기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여기, 축제’가 지난 1월 25일~27일(금~일) 3일 동안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110동)에서 열렸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기획 사업으로 올해 11번째 ...
    Date2019.02.07 Views106
    Read More
  13. [102호][활동스케치 #1] 2018 친구사이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현장스케치

    [활동스케치 #1]  2018 친구사이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 현장스케치     지난 12월 15일 친구사이 송년회 ‘수고했어 올해도’가 마이크임팩트 종각에서 열렸습니다. 친구사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함께 한 회원들과 함께 했던 회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
    Date2019.01.03 Views193
    Read More
  14. [102호][활동스케치 #2] 2018 인권의 날 기념식 현장 스케치

      [활동스케치 #2]  2018 인권의 날 기념식 현장 스케치        세계인권선언문 낭독하는 시민사회 대표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일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 인권의 날 기...
    Date2019.01.03 Views106
    Read More
  15. [102호][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교육팀 프로그램 현장스케치 <어쩌다 수다회- 성소수자들에게 안락한 주거란 무엇일까?>

      [102호][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교육팀 프로그램 현장스케치 <어쩌다 수다회- 성소수자들에게 안락한 주거란 무엇일까?>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친구사이 교육팀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살아오며 경험했던 혹은 느꼈던 주거와 관련한 고충들을 ...
    Date2019.01.03 Views107
    Read More
  16. [101호][활동스케치 #2]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북토크와 소식지

    [활동스케치 #2]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북토크와 소식지             지난 11월 16일 금요일, 친구사이 사정전에서 친구사이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작가인 방규황님과 성소수자 가족분, 그리고 친구사이 팀원인 제니와 아론이 ...
    Date2018.12.03 Views106
    Read More
  17. [101호][활동스케치 #1]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가진사람들 첫 공식행사 '투'

    [활동스케치 #1]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가진사람들 첫 공식행사 '투'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을지로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친구사이 내 PL자조모임인 '가진사람들'의 첫 오픈 공식행사 '투'가 개최되었습니...
    Date2018.12.03 Views93
    Read More
  18. [101호][활동스케치 #4] HIV 감염인 故 오준수 님이 남긴 흔적과 흔적-없음 : 이강승 작가 전시, <Garden>

    [활동스케치 #4] HIV 감염인 故 오준수 님이 남긴 흔적과 흔적-없음 : 이강승 작가 전시, <Garden>         ▲ 이강승, "무제(이름들)", 네온, 15X280cm, 2018.       한국의 HIV/AIDS 인권운동의 역사는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보다 깁니다. 한국 내에...
    Date2018.12.03 Views180
    Read More
  19. [101호][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정기총회 현장 스케치

    [활동스케치 #3] 2018 친구사이 정기총회 현장 스케치         지난 11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에서 2018 친구사이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친구사이 정기총회는 친구사이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 한 해의 친구사이 활동...
    Date2018.12.03 Views119
    Read More
  20. [100호][활동스케치 #2] 10.20 차별금지법제정 촉구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활동스케치 #2] 10.20 차별금지법제정 촉구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지난 10월 20일 토요일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광화문 광장에서 차별금지법제정 촉구를 위한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
    Date2018.11.15 Views9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