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은 소년, 소년을 만나다 시사회에 다녀왔다.
무슨 영화인지 궁금한 사람은 인터넷 검색 요망.. --;
소년단이라는 후원자들과 친구사이, 청년필름 공동제작이다.
짧은 단편영화인데, 김혜성, 이현진이 주연이다.
예지원도 나온다..
여하튼.. 이런 저런 인연으로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현진이 참석했다.
오호... 참 바람직하게 생겼다.
영화에선 좀 통통하게 나왔는데 그때보다 10키로를 더 뺐댄다.
100키로가 넘을때도 있었는데, 살빼기는 참 쉽대나 어쨌대나.. 썅.. --;
나도 100키로 넘어봐야 살빼기 쉬우려나.. --;
참참.. 이넘 엉덩이는 좀 별루더라.. ㅋㅋ
대화시간에 조명좀 제대로 켰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어두워서 건진 사진이 없다.
 
뭐.. 이현진이 식 돼서 사진 많이 찍은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