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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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2007-12-31 07:18:52
+3 835
일요일 밤에 제가 일을 하고 있을 줄은(내일 아침에 결과물을 보여줘야해서
노트북과 씨름하고 있답니다.  후유.. 이게 워드라면 좋을텐디.. 웹 작업이라
많이 번거롭네요.) 1년 전엔 몰랐겠죠?

저 기억하실 분이 있을까요??? ㅎㅎㅎ
다시 재가입한 탱크입니다.
다덜 사진보니 그 얼굴들..그대로신거 같네요.ㅋㅋ

회사가 종로3가라 가끔 거래처 갈때 친구사이 사무실 앞을 지나가기도
하는데 막상 다시 갈려니 쑥쓰럽기도 하고 아는 사람도 없을 것 같아서 못 가네요.
작년 엠티 때는 취직하는게 목표였는데 이젠 업무와 씨름하고 있군요.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억나는 분은 차돌바우님이랑 개말라님, 조한님 뿐이고... ^^;;;;
이분들은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ㅋㅋ

암튼 다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라이카 2007-12-31 오후 22:21

기억하지요..^^
다시 재가입하셨으니 정기모임 등의 행사에 나오세요..

차돌바우 2008-01-02 오전 02:14

가까우니 종종 놀러오니라~~~

Hansche1138 2011-11-18 오후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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