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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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남편 2005-04-29 08:43:52
+2 576
어제 씨티에서 챗을 하는데..

어떤 분께서 친구사이에서 봤다면서 나가시더니..

다른 친구사이분께서 들어오시더군요. ㅋ

여기 별로 활동도 안 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고마웠구요.

채팅 즐거웠습니다. ^^

돈도 없고 밥도 잘 안 챙겨먹는데, 술번개는 꼬박꼬박 챙기는 요즘..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휴....

발랄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이 이런 거였나...-.-;;




칠렐레 팔렐레 2005-04-29 오전 10:10

무서운 어머니 조심하시고..커밍하셨어도..그래도 무서운 어머니라는데에 올인~!
활동 더 많이 하면 더 많은 관심가져 줄께요. 온 오프라인 활동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대화방에서 보면 아는 척 꼭 해요..^^

차돌바우 2005-04-29 오후 18:05

자네 였군 ^^
그러고 보니 씨티챗팅방 안가본지 오래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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