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게임에서 나왔던 굴렁쇠소년..잘 컸데요..^^
군대도 갔다왔데요..해병대..연평도에서 근무했다는군요..
오늘 그의 싸이를 찾아냈어요..
나이와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아홉명이 나오더군요..
일일이 눌러서 확인하다가 중간쯤에 발견했어요..
굴렁쇠를 누굴 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보통사람의 싸이였어요..연예계로 진출할려는것 같은 느낌도 좀 받았고
방송 이후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 보더라구요.
굴렁쇠 소년이 갑자기 많은 조회수와 리플에 대해 좀 놀라는 듯 해요
이제는 소년이 아니라 25살 청년이네요..^^
그때는 나도 소년이었는데.. 같은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메스 게임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원래 그런가봐요..그때 자기가 가지고 연기했던
소품들을 안버리고 가지고 있나봐요..
저도 바람개비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이사람 굴렁쇠 소년이었던 이 청년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어요
뜰것 같아요..
이반들이 좋아할 완벽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요..
군대도 갔다왔지요 해병대로..거기다가 지진희 같은 평범하면서도 끌리는 인상이지요..
또 경기대 체육학부에 제학중이라네요..
이친구도 대학들어갈때 가산점 받고 들어갔겠네요..
저도 국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서 가산점 받았었는데..ㅋㅋ
참 미모, 확 이쁨, 니 눈이 멀 거야. <----- 너 이거 안 지울래? 꽃사슴 언니한테 무쟈게 혼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