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사이트에 가보니 좀 썰렁한 감이 없지 않더군요.
친구사이 메인 화면 오른쪽에 보시면 훌러덩훌러덩 돌아댕기는 배너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퀴어문화축제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그저 지나가는 말이라도 '힘내라, 힘' 하고 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에서야 한 마디 샐쭉 남겼네요. ^^

돌아가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 클릭 :
http://kqcf.org/

친구사이 회원 중에 핑크로봇, 영로 두 사람이 지금 열심히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이쁜이 님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어요. 그들에게도 힘내라고 하면... 더욱 기갈스럽고 돈독한 우정의 친구사이가 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친구사이 활약상을 담은 2년 동안의 사진입니다. 또 보아도 좋죠?
기갈의 여왕 물바람 언니는 늘 앞장서는군요.
댄스모임 사진을 보니 재우 형도 생각나고요. 무쟈게 보고싶군.
우이,
호홍,.



2003년, 친구사이 수영모임 마린보이







2002년, 댄스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