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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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2004-06-10 00:01:50
+9 620
나름대루 열심히 해볼라구.....

열심히 활동해 볼라구.....

사진 올릴랬더만.......안된답니다.

방법은 없구......여기 글을 많이 올리랍니다.

레벨올릴라믄..ㅡㅡ우째......할말들이 차고넘치는 넘두아니구...

어쩌냐...냥.....나름대루 많이 쓴거같은데...이것까지 세개.ㅋㅋㅋ

훔...암튼 앞으루 더 열심히(???어찌냐..ㅡㅡ)활동

해야겠네여..ㅡㅡ

날 더운데 다들 건강하세여^^

훔...왠지뻘쭘...ㅡㅡ;하다는..ㅡㅡ


피터팬 2004-06-10 오전 01:12

연우야.
열심히 글 올리구 레벨 업 되거라.
글구 소개팅 잊지 않았으니까 쫌만 기다려.

황무지 2004-06-10 오전 06:25

연우~~~ .. 활동 하는 김에 오프 라인 활동도 하구 그래라~~~

매월 말일에 친구 사이 월례 회의가 있어~ .. 6월 26일, 사무실에 찾아와서 회의에 참석도 하고 좋은 일도 하고 그러길 바램~!!

^^

난나야 2004-06-10 오전 07:28

나두여~~나두 빨랑 등급업 되구 싶네여^^

연우 2004-06-10 오전 08:56

26일?주말인가여?주말이면 풀타임으로 갈수있는데..ㅜㅜ;그럼되는고야?ㅋㅋㅋ
글구........피터팬형...진짜잊으면안대여....요즘내가 잠이안온다니깐?..ㅜㅜ;

소중한남자 2004-06-10 오후 12:04

엠티 쫓아 가면 레벨 8은 그냥 주는 줄 알았는데...ㅡ,ㅡ

관리자 2004-06-10 오후 16:58

안녕하세요, 연우 님, 소중한 남자 님.
친구사이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회원가입만 하면 포인트와 상관없이 친구사이 회원 갤러리 방을 제외하고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로그인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의 정보 접근을 강제하는 모든 방식에 반대하지만, 우리들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아직은 회원들이 사진을 올리거나 하는 게시판은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는 의견을 존중해서 커뮤니티 게시판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친구사이 회원 갤러리 방은 현재 오프라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분들에 관해 개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모두가 얼굴이 노출된 사진인 등을 감안한 최소한 안전 장치이며, 현재 그 방에 접근할 수 있는 분은 친구사이 회원 10명 안팎일 정도입니다.

작년에 나와서 이리저리 활동하신 피터팬 님조차도 아직 등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글도 많이 써서 웹에 참여도 하고 오프라인에도 나오시라는 뜻이 되겠지요. ^^

하지만 지금 글쓰기 포인트 스크립 에러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작년에 친구사이 전 전대표와 합의해서 책정한 포인트 점수가 높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추후에 포인트는 낮출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현 라이카 대표 등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관리자 개인적 사정으로 뭔가 20분 이상 집중해서 다른 사안에 몰입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한 달 이후에나 조치가 이루어질 듯 합니다. 또, 커뮤니티 웹 페이지도 훨씬 더 사용이 용이하도록 개편할 생각입니다.

여하간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P.S
1. 피터팬 언니, 나 이뻐? (아우.. 진지MODE는 역시 나한테 안 어울리는군)
2. 누구는 소개시켜주고 누구는 개 밥의 도토리이고, 넘 하는군. 쩝~

피터팬 2004-06-10 오후 21:11

연우는 땍땍한 타입이라 잘 팔릴 거 같아서...ㅋㅋㅋ
연우야 잊지 않았으니 쫌만 기다리렴.
그리고 월례회의 꼭 나와라.

연우 2004-06-10 오후 22:20

내가 땍땍하다그 인정하는건 형밖에없다.ㅋㅋㅋㅋ
나갈께....준비해..ㅋㅋ..ㅜㅜ;
글구 운영자님....설명감사합니다.ㄱㄴ데 이야기보구나니깐 더욱더...복잡하다는..ㅜㅜ;
난 역쉬 단순하다니깐..ㅜㅜ;

연우 2004-06-10 오후 22:32

근데...피터팬형...쪼금찔린다.........난얼굴만땍땍이자나..ㅜㅜ;
남들이욕해........ㅋㅋㅋ...방판(방문판매)이 이말듣구 전화그냥끈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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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