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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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2003-12-20 1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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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7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인권콘서트는 일곱빛깔 무지개 요정 어린이와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은 박원순 변호사가 열었다.


▲ 민가협 어머니들과 성적소수자, 이주노동자들이 한 무대에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을 부르며 콘서트를 마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 영로, 이자와, 만리녀 등이 보이는군요. 빨간 목도리의 줌도 그 앞에 보이고요.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