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친구사이를 후원하게 되면서부터 제 삶이 바뀌었다기보다, 사회에서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좋지 않은 눈초리를 받는 그런 환경이 싫었어요. 하지만, 친구사이는 그런 사회에 대해서 말하고, 때론 싸우기도 하잖아요. 성 정체성이 다를뿐 저는 그들이 좋아요. 그리고 표현하고 불의에 맞서는 그들이 멋져요. #친구사이 #친구사이소식지_81호 #후원스토리 ▶ 자세히 보기: https://goo.gl/Ud95Bw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7-03-27T07:13: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