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식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수있는 기술이나 원재료 같은것들은 당연히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만'(only)
들여오고 절대로 미국등에 서방국가들속에 기업이나 금융세력이 자신들의 어떤 특정목적을 위한 그들을 원조를 해볼수
있을것이다란 추측은 전혀 해본사람이 없는 가운데,
911테러가 발생하기 4개월전에 이에 대한 배후세력 및 사태가 일어날것을 미리 예측해 세간에 화제가 된것과, 오바마의 속임수란 다큐와 저서로 유명한 ""알렉스 존스"" 저서중에 하나인 "오바마의 속임수" p66.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럼스펠드(도널드 럼스펠드; 조지 W. 행정부 때 국방장관)와 서덜랜드(피터 서덜랜드;아일랜드 육군장군)는
2000년 스위스 전력회사 ABB의 이사회에서 함께 일했던 막연한 친분관계이다. 이들의 비밀스런 연대는
ABB사가 부시 정부가 규정한 '악의 축' 국가인 북한에게 ""핵원자로 2기를 팔았던""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폭로 되면서 드러났다. 영국 석유회사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원칙이라며 이 사안에 대해 일체 거론하지
않았다.
"빌더버그" 그룹은 이런 정보에 대한 통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MI6나 CIA 등 서방세계 주요 정보기관 까지
장악 했다.
일단, ABB사에 약자는 스웨덴의 Asea AB와 스위스의 BBC Brown Boveri Ltd.가1987년에 합병하면서 만들어진 회사로, 저 구절에서 보듯 전력회사로써의 전력만을 다루지 않는 원자력 회사로써;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의 중전기그룹이고, 한국에도
영광 3,4호기와 울진 3,4호기를 공급한, 발전분야 특히 배전설비와 플랜트엔지니어링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업체라고 명성한 자자한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런 그룹에서 전 미국방장관인 '럼스펠드'와 아일랜드 군대에 장군중에 하나인 '서덜랜드'가 이사회에서 일하며 북한에 핵실험을 할수있는 원재료등을 공급했다는게 확실하게 밝혀지면, 정말 세상 발칵 뒤집힐것은 자명하며
더 나아가 북한에 핵위기등을 포함한 남북 군사 위험이 실은 미국을 위시한 초국적 금융 및 군산복합 로비단체에 의도적인 공작이었다는 얘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