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 코러스의 첫 공연 사진입니다.
인권콘서트에 초대 되어 동성애자의 숨겨진 끼를 맘껏 발휘했던 무대.
벽장속에 갇혀있던 지난 세월이 못내 아쉬워 코러스 회원 모두 흥분했던 당시였습니다.
3월 22일 저녁 8시에 친구사이 사무실 (02- 745 - 7942) 에 오세요.
같이 부르자고요.
가라오케 주점의 작은 무대만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는 우리 멋진 게이들.
뜨거운 조명빨에 맘껏 선탠하고 싶은 우리 끼돌이들.
함께 노래 불러봅시다.
이번주 연습곡은
sweep pea - kiss kiss
우유송 게이버전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