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으면 하는 게이분들 많죠?..^^
뭐 확실하는 근거는 없으니 희망을 잃지는 마세요..^^
위 사진은 윌 앤 그레이스 시즌 4 중 'A Chorus Lie'의 장면입니다.
일반인 '오웬'(맷 데이먼)이 맨하탄 남성 합창단을에가입하기 위해 게이 흉내를 내는 장면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히로인 '잭'은 정확한 게이다로 그가 일반임을 폭로하죠.
'오웬'은 너무나 솔직하게 말합니다.
Ok. I'm straight.
And it was wrong of me to deceieve you guys.
It's just that-- I love to sing.
I love to sing choral music.
It makes me feel like I'm... Being gently chucked under the chin by God.
But there's no room for a straight man in that world.
일반이 할 수 없는 게이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바로 게이 코러스에서 느껴보세요...^^
게이 코러스 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