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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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차뚱 2010-12-08 12:09:38
+8 838




이렇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둘이 수상하다고.

라이카 2010-12-08 오후 18:16

저야 영광이지만 요즘 청춘사업에 매진중인 차뚱바우님과 그의 팬들이 보심 진노하실듯. ㅋㅋ

데이 2010-12-08 오후 20:07

깍~!! 언뉘 둘이서~ 훈훈(?)해요 ㅋㅋㅋㅋㅋ

제보녀 2010-12-08 오후 21:21

다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요... 누워 있는 냥이가 라이카, 봉사중인 애가 차돌바우입니당.

2010-12-08 오후 21:40

근데 얼굴은 누워있는 애가 차돌바우네?ㅋ

코러스보이 2010-12-08 오후 22:10

자세히 보니까 누워있는애가 눈썹이 없긴 하잖여...ㅋㅋㅋ

안티개말라 2010-12-09 오전 00:12

표정을 잘 봐얀다. 아래 고양이는 술 취해 게슴츠레한 라이카 표정, 위에 고양이는 손은 주무르고 있으나, 어디 지나가는 꽃띠를 발견한 차뚱의 표정.

차돌바우 2010-12-09 오전 00:53

어맛~ 훈남이 아니면 제 몸에 손길조차 댈수 없답니다~~~~~~~ 오호호호호~~~

장세호 2010-12-09 오전 01:55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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