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또한 정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및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10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교태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기타 논의
부서별 보고
일정 보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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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 2011-12-14 | 2016 |
559 |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 2011-12-03 | 2731 |
558 |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 2011-11-28 | 1964 |
557 |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 2011-11-21 | 3385 |
556 |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 2011-11-21 | 2048 |
555 |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11-19 | 1735 |
554 |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 2011-11-17 | 1979 |
553 |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 2011-11-16 | 1867 |
552 |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 2011-11-10 | 1870 |
551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1-09 | 1751 |
550 |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 2011-11-03 | 1777 |
549 |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 2011-10-25 | 2010 |
548 |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 2011-10-25 | 1753 |
547 | 10월 정기모임 공고 | 2011-10-21 | 1945 |
546 |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10-21 | 2007 |
545 |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 2011-10-12 | 6861 |
54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 2011-10-09 | 2101 |
»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0-04 | 1935 |
542 |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 2011-09-28 | 2661 |
541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 2011-09-24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