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성애자들 피살.경멸 수난
(서울=연합뉴스) 이라크의 동성애자들이 최근 잇따라 살해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새롭게 민주화된 이라크에서 자유가 확대되고 치안이 개선되면서 동성애 문화가 번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이라크 사회 분위기 속에 동성애자들의 피살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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