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난 금욜에는 넘 넘 멋쥔 우리 마린 보이 회원들이 제 생일을 열씸히 추카해주셔서
넘넘 아름다운 밤을 보냈습니다. ^_^
그런데 안하던 짓을 한다고 가라오케에서 노래도 부르고, 담배도 몇 대 피운 담에
집에 와서는 홀라당 벗고서 이불도 아주 살짝만 중요한데만 가리고 잤더니...ㅠ_ㅠ
몸이 안 좋더라고요.
그러면 집에 갔을 때 푹 쉬었어야 하는데 매형하고 또 아버지가 내주신 양주를
1/3 남겨놓고는 다 깠죠.
그리고는 또 홀라당은 아니고 핫팬츠 하나만 입고 선풍기 계속 틀어놓고 잤더니
상황은 더 악화...ㅠ_ㅠ
그래도 어제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모임 나가서 운동두 하구, 챠밍스쿨에서 수업도 받구...
우리 아류 넘 넘 이쁘지 않습니까?
어쩃든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찌나 힘이 들던지...
안그래두 밤에 부스럭거리는 소리 나거나 누가 옆에 있음 잠을 못자는데
밖에서 바람 불어서 복도에 내놓은 쓰레기 봉투는 부스럭 거리고,
게다가 새벽이 되면 또 햇빛이 들어와서 잠을 못자니...ㅠ_ㅠ
아침에 수영장을 갔더니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작년 겨울에는 거의 감기에 한번 밖에 안걸리고 잘 버텼다 싶었더니
올 여름에는 몸살만 몇번이 걸리는 건지...ㅠ_ㅠ
이거 정말 실녀병 아냐?
다들 우리 이뿌고,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러우면서 섹쉬한 아류가 빨랑 감기도 낫고
빨랑 팔려서 실녀병도 나을 수 있게 정한수 떠놓으시고 천지신명님께 기원드려 주세여~~~
넘넘 아름다운 밤을 보냈습니다. ^_^
그런데 안하던 짓을 한다고 가라오케에서 노래도 부르고, 담배도 몇 대 피운 담에
집에 와서는 홀라당 벗고서 이불도 아주 살짝만 중요한데만 가리고 잤더니...ㅠ_ㅠ
몸이 안 좋더라고요.
그러면 집에 갔을 때 푹 쉬었어야 하는데 매형하고 또 아버지가 내주신 양주를
1/3 남겨놓고는 다 깠죠.
그리고는 또 홀라당은 아니고 핫팬츠 하나만 입고 선풍기 계속 틀어놓고 잤더니
상황은 더 악화...ㅠ_ㅠ
그래도 어제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모임 나가서 운동두 하구, 챠밍스쿨에서 수업도 받구...
우리 아류 넘 넘 이쁘지 않습니까?
어쩃든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찌나 힘이 들던지...
안그래두 밤에 부스럭거리는 소리 나거나 누가 옆에 있음 잠을 못자는데
밖에서 바람 불어서 복도에 내놓은 쓰레기 봉투는 부스럭 거리고,
게다가 새벽이 되면 또 햇빛이 들어와서 잠을 못자니...ㅠ_ㅠ
아침에 수영장을 갔더니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작년 겨울에는 거의 감기에 한번 밖에 안걸리고 잘 버텼다 싶었더니
올 여름에는 몸살만 몇번이 걸리는 건지...ㅠ_ㅠ
이거 정말 실녀병 아냐?
다들 우리 이뿌고,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러우면서 섹쉬한 아류가 빨랑 감기도 낫고
빨랑 팔려서 실녀병도 나을 수 있게 정한수 떠놓으시고 천지신명님께 기원드려 주세여~~~
아류야.. 늙으면 다 그래.
날씬하고 멋쥔 차돌바우 형!
정남이 형이 리플을 달 때는 정중하고 서로 헐뜯지 않고
바르고 고운 말을 쓰라고 했잖아!
그런 식으로 험담을 하면 어떻게 해?
앞으로 저무는 저해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뛰면서 고운말을 쓰는 거야!
자! 달리자!
정남이 형이 리플을 달 때는 정중하고 서로 헐뜯지 않고
바르고 고운 말을 쓰라고 했잖아!
그런 식으로 험담을 하면 어떻게 해?
앞으로 저무는 저해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뛰면서 고운말을 쓰는 거야!
자! 달리자!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더니 우리 아류가 감기 한 번에 훌쩍
성숙해 버렸네^^
성숙해 버렸네^^
호곡 ㅠ.ㅠ
그럼 내가 동생하는고야 -.-;;
그럼 내가 동생하는고야 -.-;;
빨리 원기회복하고 비오는 날만 계속되는데
우울해하지 말구여~~~
우울해하지 말구여~~~
나 비오는 날이면 넘넘 많이 다운돼. ㅠ_ㅠ
빨랑 장마가 끝나고 햇볕은 쨍쨍 내 이마는 반짝인 날들이 왔음
좋겠따~~~~
빨랑 장마가 끝나고 햇볕은 쨍쨍 내 이마는 반짝인 날들이 왔음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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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기를 이용하거나 적당히 뜨거운 물을 샤워기를 통해 나오도록 하고,
뒷목 세네번째 볼록한 뼈부분을 집중적으로 맞습니다. 감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감기도 결국 면역력 약화가 원인이니,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의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방법도 좋다고 하는군요..
음... 진짜 실려병이면 병원은 가실 필요 없는 것 같구..
가까운 ㅉㅂ을 찾으시는 게.... 오히려... 쿨럭!
빨리 나아서, 주변이 다아 환해지는 그 천진한 웃음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