씐나는 단합대회가 슬슬 마무리되고 방탕한 뒷풀이가 시작되겠군요...
방탕한 뒷풀이일 테니 꼭 가고 싶지만 목감기의 간질간질거림 때문에 자꾸 기침이 나오네요.
그냥 슬슬 마감하고 집으로 뚜벅뚜벅 가야겠어요.
대충 들으셨겠지만, 저도 두 달간 먹고살겠다고 연습을 못 나갑니다. --;;
다음 번엔 연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일을 찾아보도록 노력할게요 --;;
나 없어도 연습에 지장을 초래하진 않나? ㅋ
뭐 그래도 뮤캠은 갑니다. 신청완료! 뮤캠에서 봐요들~ ^^
언능 나아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