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부하느라 사이트를 자주 몬들왔네욥!

내 글 갯수가 점점 줄어드는걸 확인하는건 꽤나 가슴이 아픔..ㅠ.ㅠㅋㅋ

요샌 블로그에다가 내 예기 쓰고 있어서 더 여기 안오는듯...

진짜 웃긴거는요.... 제 블로그 검색이 안되거든요? 근데 하루에 평균 35명이 들어와서 읽구 간다는 겁니다.

허허........... 내가 왜 게이가 됬는지에대해서 고민고민하면서 써나가구 있는데...... 친구들이 보는건 아니겠지요?ㅋㅋ

참! 저번에 마법서라구 어떤 책 어쩌구저쩌구 예기했잔아요? 그거 왔어요~

읽어보니깐......... 거의 심리학 수준. 제가 심리학 무진 좋아해서 지금 열심히 읽구 있어요~

심리학+점성술? 지금 배우는 장이 그런 수준인데요...

거기 바호매트형 이름이 나오덥디다...ㅎㅎ

써진건 바포메트라고 써져있어요.

그리고 그에대해 자세하게(?)는 안나와있지만........ 원래 다산의 신이였다네요. 근데 크리스트교가 악마화 시켰데요.......나쁜넘들....... 기독교의 전부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편협한 행동은 너무 신물남.. 물론 그들이 격은 종교탄압이 그럴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겠지만서도...... 이해는 되도 인정은 안됨...

무튼 그 악마의 모습은 숫양(아마 그 둥그런 뿔을 가진 양일껄요?)의 머리를 가진 까만앙마.ㅋㅋ

그게 왜 펜타그램과 연관이 되있는지 모르겠지만...

흠...... 책 정말 좋은거 같아요. 뭔가 의식(생각)을 바꾸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거 같음.

가아아아끔....... 책에서 시킨대로 하다보면 놀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은 우연이겠거니하고 그냥 공부하는중..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 이번주 가족여행가야되서............ 일요일날 모임 아무것도 참석몬함..ㅠ.ㅠ 흑흑 서글퍼라...

멋진 형들 언니들 나 보구 싶어두 참으셈!!!!!!!.....(이래써나두 아무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는거 알구 있음..........ㅋㅋ 그래도 요샌 뭔가 자뻑증세가 점점 나타나는게 ... 허허허....

날마다 댕기는 수영장에서 남자분들이 나만보는거 같은 착각에도 빠져살아요......므흐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