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금매달도 땄는데 우리도 박태환 처럼 9 부 수영복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9 부 수영복 입고싶어하는 거 다 알거든요?
혼자선 팔려서 도저히 못입겠죠?
20 명이 다 같이 입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옆 라인에서도 부러워 하지 않을까요?
아레나 9 부 수영복 가격이 좀 부담되면
x만 양에게 천 끊어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보지 않고서 확신이 안 서면
x춘, x만 커플에게만 시험삼아 입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딱 좋겠군요, x만 양에게 천 끊어서 입고 와봐라 해야겠어요.
모두 찬성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