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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사랑 2007-07-30 12:14:36
+2 1202
게이토끼 님 드뎌 오늘 부터 등 근육이 출렁대기 시작했답니다.
몇 년 만의 성과인지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언젠가 게이토끼 님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쿵광 거립니다.
낼 부터는 더욱 열심히 몸매 단련에 매진하겠습니다.

게이토끼 님 보고 싶습니다.

게이토끼 2007-07-30 오후 13:18

칫솔아, 나 보고 싶거든 근육보다 새벽마다 출렁대는 니 뇌 상태나 좀 점검하세요.

게이거북 2007-07-31 오전 03:06

칫솔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