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신입회원 몽정녀는 늘 진실만을 이야그한다.
1.
어제 밤 가람군은 거시기 그 술집 뽀랜드에서 강모군과 고추 크기를 서로 재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다.
2.
고추 크기를 다 재고 나서 흡족한 얼굴로 나온 가람군. 잠시 후 술에 취해 뻗어 있는 '개말라' 양을 보며 침을 한 됫박 줄줄 흘리더니, 마침내 개말라 양을 들처매고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나날이 추태만 늘어가는 가람군, 그 끝은 어디일까? 그에게 호를 붙인다면, '추태'가 딱 걸맞다. 앞으로 추태 가람군과 친하게 놀지 말아얀다.
호홍,~
1.
어제 밤 가람군은 거시기 그 술집 뽀랜드에서 강모군과 고추 크기를 서로 재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다.
2.
고추 크기를 다 재고 나서 흡족한 얼굴로 나온 가람군. 잠시 후 술에 취해 뻗어 있는 '개말라' 양을 보며 침을 한 됫박 줄줄 흘리더니, 마침내 개말라 양을 들처매고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나날이 추태만 늘어가는 가람군, 그 끝은 어디일까? 그에게 호를 붙인다면, '추태'가 딱 걸맞다. 앞으로 추태 가람군과 친하게 놀지 말아얀다.
호홍,~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4024 | 메이데이의 유래 +2 | 퍼다바친녀 | 2006-05-01 | 535 |
| 4023 | 친구사이 이사를 가며 버릴 물품 목록 +7 | 이삿짐센타 | 2006-05-01 | 905 |
| 4022 | [공지] 4월 29일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OT가 열립... +1 | 사무국 | 2006-04-25 | 773 |
| 4021 | 소녀들 여성용 포르노에 열광하다. | 아류 | 2006-04-30 | 1023 |
| 4020 | 때짜도 마짜도 아닌 +5 | 맛짜 | 2006-04-29 | 868 |
| 4019 | 친구사이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6 | 홍보녀 | 2006-04-29 | 674 |
| 4018 | 5월 6일은 친구사이 사무실들이하는 날 +8 | 기즈베 | 2006-04-29 | 618 |
| 4017 | 어느 이등병의 詩 +17 | 안티개말라 | 2006-04-29 | 584 |
| 4016 | 신아산 낙원동 사무실 +12 | 모던보이 | 2006-04-29 | 914 |
| 4015 | 스물셋 詩 제4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품 +6 | 칫솔 | 2006-04-28 | 841 |
| 4014 | 친구사이의 분열 +7 | 편집증 | 2006-04-28 | 1131 |
| 4013 | 우리, 토요일에 이렇게 놀아요 +11 | 강대위 | 2006-04-28 | 600 |
| 4012 | '전기고문', 공군사병 +1 | vja | 2006-04-28 | 866 |
| » | 가람의 추태 +5 | 몽정녀 | 2006-04-28 | 677 |
| 4010 | 국방부는 평택을 80년 광주로 만들려 하는가 +1 | 펌 | 2006-04-27 | 635 |
| 4009 | 화룡정점 +1 | 안티지식인 | 2006-04-26 | 984 |
| 4008 | 내일 친구사이에 오시면 '무료확대술'을??? +4 | 개말라 | 2006-04-26 | 686 |
| 4007 | 퀴어 무협 맬로, 외팔이 검객 +3 | 모던보이 | 2006-04-26 | 1223 |
| 4006 | 도살자 앙드레 +2 | 몽정녀 | 2006-04-26 | 665 |
| 4005 | 안녕하세요^^ 크루징 편집회의 때 인사드린 물이... +3 | 물이불 | 2006-04-26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