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가 재정비되었습니다.
저번 회의 때 미디어 감시 코너를 따로 빼자는 의견이 있어 그리 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아, (잠 자고 있었거나 애인이랑 응응응... 암튼 목소리가 촉촉히 젖어 있던 차돌 대표 님과 상의한 결과) 기존 액션 코너와 미디어 감시 코너를 합하기로 했습니다.
액션 코너, 틀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봄이 되고 했으니 밑에 어느 분 말마따나 액~숀으로 몸 좀 풀어야겠지요. 흑... 하루 걸려 만들었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제보도 부탁 드립니다.
액션 코너는 메인 화면 중간 오른쯤에 빤딱이 의상을 걸친 애들을 살짜기 터치하면 잽싸게 나옵니다.
p.s
챠밍스쿨 홍보물 등은 오늘 자정까지 해놓겠습니다.
이번 챠밍스쿨 강사의 내공이 장난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동남아에서 갓 건너온 게이 의사의 달변을 곧 직접 목도하실 겁니다. 아주 힘들게, 그 강사 분과 전화 연락이 되어 홍보 때문에 내용을 전달 받다가 아주 쎈 제목을 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달콤한 섹스, 잠복성병"
호홍,~
The Coral | Dreaming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