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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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일 추적질을 했더니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픕니다. 머리와 눈에 안티푸라민을 발라도 통증이 가시질 않네요. 빨간약을 발라야 할까 봅니다.

추적걸의 명예를 걸고, 지난 3박 4일 동안 잠도 안 자고 오늘 금요일 밤에 있다는 친구사이 비리를 밝혀내느라 노심초사했지요. 이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멀도요원한테 바카스 세 병씩이나 사주고 스컬리요원한테는 예쁜 똑딱삔을 선물해야 했습니다. 아.... 마침내, 그 비리를 밝혀내고 말았습니다.

여기 추적걸의 명예를 걸고 친구사이 비리를 폭로합니다. 오늘 금요일 밤 8시, 세상에나... 자세한 내용을 얼른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비리를 밝힙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 추적걸의 명예를 걸고 친구사이 비리를 폭로! 추적걸 2005-04-08 627
2463 맛있는 ‘커밍아웃’ 먹어보셨나요? +4 안티차돌바우 2005-04-08 791
2462 재미난 곳을 발견 했습니다. +1 이자와 2005-04-08 599
2461 갤러리에 사진 올렸어요~~~ +1 차돌바우 2005-04-08 638
2460 경계 없는 도시 +2 모던보이 2005-04-08 838
2459 용식이 형이 다쳤대요~ +5 차돌바우 2005-04-07 728
2458 미로에 갇힌 현대인의 `자아찾기` queernews 2005-04-07 762
2457 [연재]식당에서 생긴일(번외:교보문고 화장실에서... +2 이자와 2005-04-06 869
2456 여자의 계획 +2 하기나루팬 2005-04-06 514
2455 이스라엘 군인과 팔레스타인 소년 +6 데이팬 2005-04-06 2201
2454 `4각 관계 동성애' 주먹질로 비화 +1 queernews 2005-04-06 607
2453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 +9 안티차돌바우 2005-04-06 1102
2452 [연재]식당에서 생긴일 +1 이자와 2005-04-06 673
2451 실연당한 바보가 쓰는 넋두리 +5 견강부회 2005-04-06 632
2450 모두들좋은하루되셨는지^^ +2 하기나루 2005-04-06 574
2449 69 +1 모던보이 2005-04-06 4077
2448 ^^ 나무 예쁘게들 심어여.,.,ㅎ +8 하기나루 2005-04-05 648
2447 모던보이, 친구사이 파워데이팅 나서다? +4 관리자 2005-04-05 787
2446 2005년 3월 정기모임 안내. +1 차돌바우 2005-03-22 3237
2445 다들 한주를 알차게 시작하세여!! +3 하기나루 2005-04-04 55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