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니
2014-05-27 08:35:14
+4
1960
모든 자연속에 동성애는 자연스럽게 존재하는데...
인간만이 신의 이름으로, 신의 두려움으로 동성애를 혐오한다...
신의 좀비인 그들을 눈뜨게 하자...
STAND UP AND SHOUT!!
저분들 또 선동질 하느라 바쁘네요. 내가 아는 기독교인만 해도 몇명인데... 그중에 신학생 목사 자제들도 많아요. 성경을 금서로 지정하는 구호를 외칠꺼라니. 아... 저런 사람들에게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서양에서 들어온 동성애"...
우리나라 사람들 외제라면 죽고 못살지 않나요? 서양제라면 x나 x나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그럼 동성애도 모두들 열광하며 좋아해야겠죠.
그리고 기독교도 서양서 들어온거 아닌가? 그럼 기독교나 동성애도 마찬가진데,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뿌리를 뽑자고 해야하는게 논리가 맞겠죠?
다들 정말 밥잘먹고 시간 넘쳐나나 보다. 저런데다 저리 정력을 쏟아붓는 것을 보니... 그럴 힘으로 세월호 실종자 찾으러나 나서지...
우리나라 사람들 외제라면 죽고 못살지 않나요? 서양제라면 x나 x나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그럼 동성애도 모두들 열광하며 좋아해야겠죠.
그리고 기독교도 서양서 들어온거 아닌가? 그럼 기독교나 동성애도 마찬가진데,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뿌리를 뽑자고 해야하는게 논리가 맞겠죠?
다들 정말 밥잘먹고 시간 넘쳐나나 보다. 저런데다 저리 정력을 쏟아붓는 것을 보니... 그럴 힘으로 세월호 실종자 찾으러나 나서지...
하얀 눈꽃처럼 여리고 순수한 저는
사실 어릴적부터 성에 눈이 띄여서 멜로영화 및 소설, ** 영상물에 쉼취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하거나 학교에서 추천해 준 것들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알아서 손이 가기 시작했어요"
일반(이성애자)들의 사랑과 역경을 다룬 여러가지 행위들을 자주 보았지만
108배를 천번을 안해서 그런지 일반(이성애자)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현재 저는 기독교 신자에요 어릴적부터요 ㅋ
부디 잘못한 형제(및 자매)님들께 용서를 구하고 신앙적 치유를 들먹이며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이 번 주일에 기도드릴게요
제발 하나님 드립치면서 신을 팔아먹지 않기를 바래요 무슨 박리다매도 아니고 --
사실 어릴적부터 성에 눈이 띄여서 멜로영화 및 소설, ** 영상물에 쉼취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하거나 학교에서 추천해 준 것들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알아서 손이 가기 시작했어요"
일반(이성애자)들의 사랑과 역경을 다룬 여러가지 행위들을 자주 보았지만
108배를 천번을 안해서 그런지 일반(이성애자)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현재 저는 기독교 신자에요 어릴적부터요 ㅋ
부디 잘못한 형제(및 자매)님들께 용서를 구하고 신앙적 치유를 들먹이며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이 번 주일에 기도드릴게요
제발 하나님 드립치면서 신을 팔아먹지 않기를 바래요 무슨 박리다매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