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회가 끝났다.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라 할지 모른다.
있는집안, 빼어난 외모, 수려한 환경.
그.러,나.
우리도 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도 추구할 수 있는 삶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넘어졌을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없는 사람이란다.
"지금 이사랑 참 맘에 든다" 이 대사 참 좋다.
그런 부부같은 동무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더 잘해야 하겠지.
조그만 위기, 화학적 호르몬의 식음으로 쉬이 등 돌리지 말자.
난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거 같다.
난 인간 김용식.
그래 난 그런 인간이다.
이 드라마 간간히 보는데 재미있게 보았어요
끝났구나 ㅎㅎㅎ
정기모임에도 오시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