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마찬가지로 교육감 선거도 우리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주민발의에 성공한 "서울학생인권조례" 가 학교에서 정착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과부의 서울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시도와 곽노현 전 교육감의 구속이후 참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부터 인권이 꽃 피지 않으면 진정한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후보는 누구일까요 ??? 관심을 갖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경 2012-12-12 오전 02:06
진서기 2012-12-12 오전 10:13
가람 2012-12-12 오후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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