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작전녀
2011-09-18 03:27:17
+5
670
.내 ** 구출작전(Saving My Gayby)
9월 19일 단 하루 개봉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급작전에 동참해주세요!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초안에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성적지향/성별 정체성으로 차별받지 않을 구너리’ 조항 등이 빠져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학교 안에서의 아우팅, 차별, 폭력 등에 시달리며 고통 속에 학교를 다니거나 결국 자퇴를 하는 등의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단지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이 그런 고통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웹자보를 클릭해주세요! 자세하고 친절한 작전요령이 있습니다.
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음 일단 출근하자마자 교육청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리고....
팩스는 12시 쯤 ㅎㅎㅎㅎ
시간나면 전화까지.......
회원 여러분!!
10대 청소년회원들도 있지만, 학생인권조례는 무엇보다 성인 커뮤니티가 먼저 일어서서 나서야 합니다.
청소년 시기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성인 여러분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활동은 9월 19일 (월) 단 하루지만, 다음 세대 그리고 또 다음 세대 청소년 성소수자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발걸음이 될 것 입니다.
자신의 활동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아울러, 9월 19일 긴급행동의 작전 이름 때문에, 청소년 입장에서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배제하거나 시혜의 대상으로 청소년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니라, 긴급행동의 주요 타깃이 성인 LGBT 커뮤니티
이기 때문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청소년 당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리 단체는
성명서, 의견서, 피해사례/언론사례, 등을 교육청에 20일 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팩스는 12시 쯤 ㅎㅎㅎㅎ
시간나면 전화까지.......
회원 여러분!!
10대 청소년회원들도 있지만, 학생인권조례는 무엇보다 성인 커뮤니티가 먼저 일어서서 나서야 합니다.
청소년 시기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성인 여러분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활동은 9월 19일 (월) 단 하루지만, 다음 세대 그리고 또 다음 세대 청소년 성소수자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발걸음이 될 것 입니다.
자신의 활동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아울러, 9월 19일 긴급행동의 작전 이름 때문에, 청소년 입장에서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배제하거나 시혜의 대상으로 청소년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니라, 긴급행동의 주요 타깃이 성인 LGBT 커뮤니티
이기 때문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청소년 당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리 단체는
성명서, 의견서, 피해사례/언론사례, 등을 교육청에 20일 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ㅎㅎ ㅎ 교육청 자유게시판에 올렸네
다시 또 올렸음
다시 또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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