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친구사이와 연분홍치마가 공동제작한 다큐 종로의기적을 미리 보신 이들에겐 낯이 익은 분이죠.
FTM 트렌스젠더이자 이주노조위원장인 미셸님 이야기입니다.
지난 발렌타인 데이때 미셸 카투이라 이주노조 위원장이 서울출입국사무소로부터 출국명령을 받았어요.
출입국 사무소측은 '위장취업'이라는 근거를 들이댔다는데, 이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억지입니다.
표적단속이자 이주노조에 대한 탄압, 소수자 탄압의 일환으로 볼 수 밖에는...
한국정부는 입으로만 다문화 다문화 떠들어 대는데 정말 웃기고 쪽팔린 일입니다.
시민사회단체, 인권단체, 노동계의 공동대응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큰 힘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62100355&code=990101

http://www.cmedia.or.kr/news/view.php?board=news&nid=9247&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가람 2011-02-18 오후 23:20

네 친구사이에서도 힘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논평
http://www.newjinbo.org/xe/?document_srl=1046024&mid=bd_news_comment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684 2011년 2월 22일 kbs 뉴스에 문제가 있습니다. +3 moz 2011-02-23 842
8683 졸릴때면 눈을 붙여얀다. +4 졸린녀 2011-02-22 931
8682 페이스북, 가입자에 동성커플 표시 허용 +1 안티개말라 2011-02-22 1124
8681 회원여러분께(정기모임) 박재경 2011-02-22 1109
8680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 재발간!! +39 친구사이 2005-11-30 38205
8679 바로 이번주! 3xFTM 상영회! +1 라떼처럼 2011-02-22 669
8678 [소식지 9호] 2011년 친구사이 새롭게 새롭게 관리자 2011-02-21 2127
8677 나른한 일요일 오후... +1 토요모임 2011-02-20 750
8676 언론기사에 나온 게이컬처홀릭 검색의 여왕 2011-02-20 867
8675 [번개] 2월 28일 월 오후7시 30분 김조광수 특별전 토요모임 2011-02-20 762
8674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의 저자 호리에 유... 옹달샘 2011-02-20 902
8673 지금 교보문고 광화점에는 +4 기즈베 2011-02-20 798
8672 2.20(일) 급 번개 공지 +3 박재경 2011-02-19 2104
8671 으아으 +3 마른소 2011-02-19 618
» 미셸 이주노조위원장 추방결정이라니...!! +1 코러스보이 2011-02-18 641
8669 성소수자청소년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면 +1 박재경 2011-02-18 701
8668 에코 쇼핑백 받고 싶으신 분!! +5 기즈베 2011-02-18 653
8667 다시 돌아온 무지개학교 놀토반!! 2월26일 시즌3... 동성애자인권연대 2011-02-17 1388
8666 아이고. +5 Sander 2011-02-17 726
8665 성소수자 인권지지 프로젝트-박원순 희망제작소 ... +4 친구사이 2010-11-27 104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