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2003-12-24 19:32:08
+1 1103
크리스마스면 늘 생각나는 이 곡.
셀린 디옹의 아데스테 피델레스.
그 어느 성악가가 부른 버전보다도
크리스마스의 감흥을 잘 짚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사이 2003-12-24 오후 20:24

happy christmas!!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