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오래 된 것들이기는 하지만, 아깝다 싶은 마음에 숙제처럼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한 번에 몰아서 보니까 그림체가 막 바껴요.ㅎㅎㅎ
예전 생각도 많이 납니당.
마음 어딘가 지잉..하고 울리게 되는 게이 청년의 성장기 웹툰이나 그려볼까..하는 허황된 생각을 하다가.
내가 그런 고된 걸 할리가 없지. 하고 말았다능ㅋㅋㅋ 그냥 꿈으로 남겨뒀어요.
내일도 1교시.
자주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그런지 지각을 안한적이 없어요 ㅜㅜ
기상의 요정님 제발 내일은 일찍 깨워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