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폰영화교육 강사 최영준입니다.
어제 진주에서 게이봉박두 마지막 상영을 마친 상영본이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안에는 상영본과 함께 게이봉박두 포스터가 들어있었는데요. 포스터를 펼치니... 우오~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난 후기를 적어주신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 있더라구요.
이번상영은 이반시티에도 홍보했지만 진주미디어센터 자체메일링을 통해 일반들에게도 많이 홍보가 되었던 상영회 였습니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의 꼼꼼한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며 후기 공개합니다.
후기 솰아있네~
게이봉박두는 여기서 끝나지만 스마트폰영화제작은 올해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그럼 올 여름에 다시봬요~ 후훗 : p
이렇게 일이반 관객이 보고 공감하고 즐거워하니 흐뭇하네요.
다음번에도 기대할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