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11월4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미국의 각급 공직선거에 동성애자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선전하고 있다.
11월4일 연방, 주, 지방선거 등 각급 공직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당내 경선 등을 통과해 입후보한 남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후보는 대략 100여명으로, 최근들어 가장 많은 수가 될 것이라고 미국 전국지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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