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를 본적 있으신가요?
벌써 가을의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침 저녁으로 스치는 공기는 시원함이 아니라...춥다라는 생각이 벌써 느껴집니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들 느끼고 하루하루 보내시죠...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인해 수영모임이 쉬었습니다...
고향들 잘 들 다녀오셨으리라 믿어요...글구 다들 무고 하시죠...

이번주는 올만에 하는 모임이니 다들 참석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일요일 신당동에서 1시에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꼬오옥 오세요^^
다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