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서늘한 바람에 이제 좀 시원해졌다 좋아하면서도,
곧 다가올 겨울이 무섭고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독한 일들이 지나가고 있는 용산,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고, 또 지금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서러운 눈물이 아닌 따뜻한 눈물이 흐르는 세상을 꿈꾸는
추석맞이 용산 지지 프로젝트
"종로, 용산을 만나다"에 많은 지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394 11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2009-11-13
393 2010 친구사이 대표/감사단 선거 공고 2009-11-02
392 [성명]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2009-10-30
391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과 함께 2009-10-26
390 [성명] '대한민국 인권상'을 거부한다! 2009-10-21
389 영화 [친구사이?] 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2009-10-06
388 제4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삔 꽂는 날'이 열립니다. 2009-10-06
387 2010 Gay Culture Guide Book 프로젝트팀을 모집합니다!! 2009-09-30
386 10월 토요모임 - 한가위 특집 Gay 명화 극장이 열립니다. 2009-09-26
385 [논평]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9-09-25
» 용산 지지 프로젝트 - "종로, 용산을 만나다" 2009-09-16
383 9월 운영위원회를 공고합니다. 2009-09-15
382 [성명] 대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9-12
381 2009 친구사이 워크숍이 열립니다! 2009-09-10
380 '비정상' 가족들의 '비범한' 미래기획 "찬란한 유언장" 2009-09-10
379 여름의 마지막은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2009-08-24
378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9-08-16
377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2009-07-20
376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2009-07-15
375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