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사용설명서 #4 "단단한 친구사이의 유대, 그 속에 제 자리도 있을까요?"
친구사이에서 활동하는 회원, 친구사이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커뮤니티 일원들에게 친구사이 활동 관련 질문, 고민 등을 받았습니다. 그 중 4가지 고민을 골라 친구사이 활동 경험이 있는 4명의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네 번째 고민 사연 “다들 친하신 것 같은데, 처음인 사람도 잘 적응 할 수 있을까요?”
친구사이 사람들은 멀리서 보면 서로 정말 친한 것 같아서 새로운 사람이 비집고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여요. 정말 다들 그렇게 친한가요? 새로운 사람들은 잘 챙겨주나요? 내성적이고 낯선 환경에서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라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왜 이름이 '친구사이' 인지도 괜히 궁금하네요.
제작: 친구사이
기획: 친구사이 홍보팀
연출: 현식 촬영&편집: 브코
도움: 일지, 쵸파, 종걸
출연: 나미푸, 샌더, 킴
장소협조: STUD
#친구사이 #게이 #커뮤니티 #인권 #동성애 #성소수자 #stud #유대 #친구사이활동 #친구사이참여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993년 창립된 ‘초동회’를 모태로, 게이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입니다.
▶ 친구사이 후원: https://bit.ly/2FFT4mm
▶ 친구사이 홈페이지 : https://chingusai.net
▶ 친구사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ingusai
▶ 친구사이 트위터 : https://www.twitter.com/we_are_chingu42
▶ 카카오톡채널 : '친구사이' 검색
▶ 이메일 : contact@chingusai.net
▶ 전화 : 02-745-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