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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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사무실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궁금하시죠? 자 저와 함께 둘러보아요^^
칙칙했던 입구가 뽀샤시하게 변했습니다.
친구사이를 방문하시면 처음 마주하는 사무 공간입니다. 운영위원들의 업무 보조를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였고, 상근자들의 업무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고, 200여편의 성소수자 관련 DVD를 볼 수 있는 '교태전'입니다. 더불어 개인용 컴퓨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40명이 한꺼번에 강의를 들을 수도 있는 '사정전'입니다. 음향 및 영상 시설이 마련되어 음악 및 다양한 영상물을 단체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교태전 및 사정전을 다양한 이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운영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확정하여 홈페이지 및 소식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