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08479
에스더기도운동은 도덕과 윤리적으로 건강한 국회를 기대했다. 19대 국회는 가정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성윤리를 바르게 교육시켜야 하고 낙태, 인터넷 음란물 접속에 대해 올바른 규제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사회와 가정을 무너뜨리는 동성애가 합법화돼선 안되고 올바은 성윤리와 도덕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입법활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