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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0호][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3] 내가 쓴 소식지 기사 BEST : 온라인 소식지 시절 (2010-현재)
기간 10월 

[커버스토리 '친구사이 소식지' #3]

내가 쓴 소식지 기사 BEST

: 온라인 소식지 시절 (2010-현재)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 소식지팀에서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하였던 전팀원분들에게, 자신이 소식지에서 썼던 기사 중 하나를 선정하여 선정 이유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 분들의 노고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친구사이 소식지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힘써주셨던 소식지 전팀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의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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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냥 내가 괜찮다고 말하는데, 나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데, 당신이 내 맘을 얼마나 알겠어. 그 때 뿐이겠지.”

 

 

「[커버스토리 HIV/AIDS #2] 감염인 쉼터에 마음 더하기

- 전국 HIV/AIDS 감염인 쉼터 인터뷰」,

『친구사이 소식지』 54, 2014.12.

 

 

2014년부터 소식지팀에 몸담아 4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많이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다양한 주제로 커버스토리를 구성하거나, <친구사이 20년史 톺아보기>, <전국퀴어자랑>, <新 가족의 탄생> 등 여러가지 기획글도 쓴 지라 어느 하나를 꼽기가 참 어려웠다. 그래도 역시 가장 인상깊었던 건 제일 고생해서 쓴 글이 아닌가 싶어, 추천하고자 하는 글은 바로 2014년 12월, 54호에 실린 '[커버스토리 HIV/AIDS #2] 감염인 쉼터에 마음 더하기 - 전국 HIV/AIDS 감염인 쉼터 인터뷰' 글이다. HIV/AIDS 관련 자세한 정보, 특히 감염인 쉼터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의욕적으로 조사하고 전화드리고 몇 번이나 수정보완을 한 결과, 그래도 나름 유용한 글이 나와서 보람을 느꼈더랬다. 이 기회를 빌어 당시 정보 확인 및 인터뷰에 도움주신 서울,부산,대구 쉼터 실무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HIV/AIDS, PL의 인권 관련 기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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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단원들이 입고 있던 하얗고 깨끗한 셔츠는 이제 더이상 흰색이 아니었어요."

 

 

「지보이스의 시간 - 십 년의 사랑」,
『친구사이 소식지』 39, 2013.9.

 

 

부끄럽게도 내놓을 만한 글이 없다.
애써 선택한 것은 지보이스의 10주년 정기공연을 앞두고 2013년에 기고했던 글이다. 그래 맞다. 바로 영화 '위켄즈'에 나오는 그 공연이다.
다시금 읽으니 소회가 남다르면서도, 서툰 문장에 얼굴이 붉어진다. 하지만 반십년 뒤에도 달라지지 않은 저들의 혐오를 어찌할 수 없음에 가장 마음이 아프다.
그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금 꺼내놓는다.

 

저들은 혐오의 족쇄에 묶여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있을지 몰라도 지보이스는 계속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오직 자신에게만 매몰되었던 관심은 이제 눈을 돌려 주변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지보이스의 공연에 그들과 함께한다. 우리는 조금씩 곁을 늘려 가기 위해 분주히 길 위를 떠도는 중이다.  
2018년 올해의 지보이스 정기공연은 이미 막을 내렸고, 단원들 역시 공연이 빠져나간 마음의 자리를 메우느라 분주하다. 지보이스의 시간은 계속 된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쓴 글들을 찬찬히보니 나는 소식지 활동을 하면서 칼럼을 쓴 적이 거의 없다. 인터뷰 전담 멤버였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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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라는 것은 모든 종류의 차별과 억압을 종식하고자 하는 것이잖아요."

 

 

「[인터뷰] '그 페미니스트 참 퀴어하다' 언니네트워크, 아는 언니들」,

『친구사이 소식지』 59, 2015.5.

 

 

최근 지보이스에 다시 들어가 얼떨결에 공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폭풍공감"이라는 제목과 "연대"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했는데, 다른 소수자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를 갖고서 드는 생각이, 누군가 함께했다는 기억이 어떻게든 나를 무너뜨리려는 것 같은 말들에 눈을 뜨기조차 힘들때 큰 힘이 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와 그리고 우리와 손잡아 줬던 언니네트워크의 인터뷰 글을 다시보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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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다는 걸 배척하고 혐오한다면 그건 게이스러움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나는 게이가 사는 나라에서 왔어 #3 - 내 친구는 걸커」,

『친구사이 소식지』 34, 2013.4.

 

 

글을 쓸 당시와 지금의 세상은 별 차이가 없다. 여전히 ‘보통 사람’ 같은 모습을 강요한다. 하지만 내 친구는 변했다. 유학을 갔다. 더 예뻐졌다. 남자친구도 생겼다. 이 글을 쓸 때는 친구사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나름 많이 했던 것 같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하는 것 없는 지금을 반성하며 그 때의 마음을 돌이켜보고 싶어 이 글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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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만화를 보고 저에게 익숙함을 느끼신 분이라면, 실제로 누군가 커밍아웃을 하더라도 조금은 너그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인터뷰] 성소수자 관련 웹툰 작가와의 만남 #4

- <모두에게 완자가>의 완자」,

『친구사이 소식지』 57, 2015.3.

 

 

소식지팀 활동하면서 쓴 칼럼보다 인터뷰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인터뷰이를 만날 때 그 설렘과 동시에 긴장 같은 것들. 특히 <모두에게 완자가> 완자님 인터뷰는 많은 분들이 읽어주어 기쁘기도 했지만, 그에 따른 부담감도 느낀 글이었다. 당시 성소수자 정체성들 드러낸 웹툰 콘텐츠들이 주목 받는 시기였고, 소식지도 소재의 외연을 넓히는 시기여서 화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게이 외에 다른 정체성과 삶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상냥한 완자님이 떠오른다.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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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야, 그 순간이. 그냥 막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노래 부르고 그러는데,"

 

 

「[인터뷰] 우리들의 종로이모 이야기 #2

- 국수랑 ○○○ 누나 강소연님」,

『친구사이 소식지』 74, 2016.8.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혼자 작업했고(사진촬영: 광훈), 그래선지 가장 정신 사나운 결과물이 나왔다. 녹취며 무엇이며 다 난생 처음 해 보는 거라 무척 긴장 되면서도 신이 나더라. 형식을 이렇게 했다가 저래도 보고, 보'고'가 나은지 '구'가 더 생생한지? 맞춤법, 문장부호, 띄어쓰기까지 고민하며 썼다 지웠다 밤새 난리를 치면서도 제일 즐거웠던 글이다. 첨엔 둘 다 긴장해서, 나중엔 너무 업 돼서 핑퐁처럼 오가던 산만한 대화를 냅다 고스란히 옮겨 적었다. 강소연이라는 사람의 매력, 발랄하고 따스했던 분위기와 말맛을 최대한 잘 전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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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아니고 특기가 상상이라는 게 말이 돼? 계집애 같이 생긴 놈이 수련회에서 그러더라고."

 

 

「[서평] 모쿠슈라 갈팡질팡 서평쓰다, <이기호 단편집>」,

『친구사이 소식지』 73, 2016.7.


 
별 것 아니지만 가장 나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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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요."

 

 

「[커버스토리 '대선' #2] '우리의 시대'에 대하여」,

『친구사이 소식지』 82, 2017.4.

 

 

말이 넘쳐나는 세상임을 알면서도, 굳이 한 마디 보탤 수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사이 소식지 100호 발간을 함께 축하합니다. 

 

"당신은 내가 사막을 건널 때 끝까지 간직한 한 줌 소금, 깨물어 오래오래 머금을수록 다디단 사랑, 후회 없는 삶은 없고 덜 후회스런 삶이 있을 뿐, 아무 말 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신, 안녕" (- 김중식, 「기차」 부분, 『울지도 못했다』, 문학과지성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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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속에는 소녀가 살고 있습니다."

 

 

「[활동스케치] 친구사이 회원지원팀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 마음만지기' 프로젝트」,

『친구사이 소식지』 74, 2016.8.

 

 

우선, 소식지 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으로 친구사이에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3년정도 근무한 기로입니다. 친구사이에서 상근활동가로 근무한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꽤 오랜 기간을 일했네요. 그동안 회원지원팀, 퀴어문화축제기획단, 핸드인핸드기획단, 마음연결팀 등에서 기획하고 실무를 하면서 팀을 꾸려보기도 하고, 누군가를 섭외해서 함께 일을 하기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늘어나고 쌓여온 경험과 일머리로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큰 무리없이 잘 적응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 친구사이 활동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찾아보니 상근활동을 하는 동안 글을 3개 정도 부탁받았었는데, 두 개는 편집만 제가 하고 쓰지는 않았고 1개의 글만 온전히 저의 손으로 썼네요. 바로 ‘친구사이 회원지원팀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마음만지기’ 라는 글입니다. 오히려 편집만 했던 지보이스의 정기공연 후기에 더 시간과 공을 들였지만, 그래도 제가 온전히 쓴 글이라 뽑아봅니다.

 

회원지원팀장을 맡게 되면서 가장 집중하고 싶었던 부분이 친구사이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가볍게는 ‘저 친구는 왜 친구사이에 나올까?’부터 ‘저 친구는 왜 활동을 하지 않고 갑자기 쉰다고 하면서 잠수를 탈까?’ 같은 여러가지 질문들로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는 그런 가벼운 질문들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서로의 다른 이야기들을 알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술자리가 3차까지 이어지는 동안에도 나오지 않던 이야기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쏟아지고, 그동안 몰랐던 누군가의 마음속에 꽁꽁 감춰두고 이야기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 나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진심을 들어줄 수 있는 자리를 필요로 한다는 것, 그런 자리들이 많이 없다는 것. 프로그램은 끝이 났지만, 우리는 계속 살아갑니다. 인생이라는 프로그램 안에서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자기의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누군가가 또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될까요? 인생의 ‘마음만지기’는 계속 됩니다. 친구사이 소식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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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전 사무국원 /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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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전혀 몰랐다며 멋쩍은 듯 말씀하셨다. 나의 연기는 정말 서글플 정도로 완벽했었던 모양이다."

 

 

「참여기 : 성소수자 가족모임 - 온가족 커밍아웃 올레~」,

『친구사이 소식지』 19, 2011.12.

 

 

뭐든 첫경험이 기억에 남듯이 저도 친구사이 활동 초반에 처음으로 썼던 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첫 원나잇 경험은 별로 떠올리고 싶지도 않지만… TMI)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처음으로 태동하던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참여했던 설렘과 떨림이 글을 읽는 지금도 다시 느껴지네요(지금은 엄마가 저보다 더 커밍아웃을 많이 해서 친척과 조카들까지 다 알게 됨). 더불어 부모님 한두 분 모시고 하던 저 때에 비해, 지금은 성소수자 부모모임이라는 독립된 단체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을 뵐 때면,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저녁연기처럼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잠깐이지만 제가 소식지팀 활동을 할 때만 하더라도 소식지의 성격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소식지를 읽을까 고군분투했던 생각이 나는데, 어느덧 100호라니!!!(내 나이가….) 퀄리티도 너무 좋아져서 감개가 무량하답니다! 소식지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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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전 사무국원, 전 소식지팀원 / 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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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브리엘님은 작년(2010년) 12월 자신의 삶과 노래를 엮어 만든 <하늘을 듣는다>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

 

 

「탐방기 :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를 찾아가다!」,

『친구사이 소식지』 9, 2011.2.

 

 

소식지 9호의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를 찾아가다'라는 기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성소수자 사회가 애써 무시하는 에이즈 문제. 열악한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꾸려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인데요. 저조차도 감염인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있었다는 사실을 반성하면서도, 동시에 공동체를 존속시키고 이끌어가는 힘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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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전 소식지팀원 / 창현

 

 

 

 

 

"최영수 군은 작년에 급작스럽게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영화의 그 부분에서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참관기 : 부산에서 이룬 ‘종로의 기적’」,

『친구사이 소식지』 7, 2010.10.

 

 

인상깊은 글을 선정해야 하는데 사실 조악한 글솜씨다 보니 글로써 기억나는 기사는 솔직하게 없었다. 몇몇 기사들을 찾아보니 다들 그 때 당시 활동했던 기억이나 그 당시 상황들만 환기될 뿐이었는데, 아무래도 2010년도 부산영화제에서 <종로의 기적> 관객과의 대화 때 퉁퉁 부은 눈으로 노래를 불렀던 상황이 인상에 많이 남는다. 물론 그 당시 친구사이 회원이라면 다 간직하고 있을 영수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영화제라는 축제가 주는 달뜬 마음도 마음이지만, 이 기사의 활동을 기점으로 개인적인 상황 등 여러 이유로 친구사이 활동도 점점 뜸하게 된 게 이 기사를 기억하는 변명같은 이유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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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전 대표 / 라이카

 

 

 

 

 

"종로3가와 이태원을 떠나, 우리의 대담한 의지로 다양성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곳."

 

 

「탐방기 : 맥주 마시기 좋은 선유도」,

『친구사이 소식지』 1, 2010.5.

 

 

변화된 친구사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소식지 1호 기사였고, 종로와 이태원을 벗어나면 우리는 갈곳이 없을까?란 고민에서 출발해 모텔, 혹은 집 외의 공간에서 성소수자도 데이트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타난 기사였다.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된 정보만을 제공하던 소식지에서, 성소수자들의 즐길 거리를 보여준 최초의 기사가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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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전 사무국장, 전 대표 / T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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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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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2018-11-16 오전 10:17

「탐방기 :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를 찾아가다!」 『친구사이 소식지』 9, 2011.2.
링크가 안 달려있네요.
https://chingusai.net/xe/index.php?mid=webzine&page=11&document_srl=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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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2018-11-19 오후 15:19

다들 그 시대때 고민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때의 에피소들이 신나게 떠오르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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