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탬버린 검색해봤더니 일회용 종이 접시로 만드는 탬버린 밖에 안나오네요..ㅜ
그냥 떠오르는데로 일회용으로 제작한다 치고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저희 탬버린 용도가 탕탕 몸에도 쳐야하고 땅에도 쳐야하잖아요...
제작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내구성이 있어야해서 여타의 재료비 등으로 지출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제가 아크릴이나 나무 같은, 성형하기 힘들고 무거운 재료만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나중에 공연에 또 재사용을 한다고 가정하고, 탬버린 개당 2200원 정도이면 구입하기에 좀.. 무리가 있을까요?
11번가에서 발견했는데 좌표 찍어볼게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7372818
일단, 반짝반짝 거려서 엔딩무대에 쓰기에 예쁠 것 같더라고요.
발견한 김에 전화해서 좀 물어봤는데 사이즈도 크지 않고 노래방 탬버린처럼 무겁지도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구입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 가격에 판매하는 탬버린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좀 더 저렴하게 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딱히 떠오르는 곳은 동대문 문구거리 밖에 없네요.)
물론 발품을 좀 팔아야겠지만, 기획단 분들 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과 같이 찾아봐도 좋을 것 같고..
**구입하는게 정 무리 일 것 같으면,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해 봐야겠죠~~!? 덧글로 달아주세요^^
그냥 떠오르는데로 일회용으로 제작한다 치고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저희 탬버린 용도가 탕탕 몸에도 쳐야하고 땅에도 쳐야하잖아요...
제작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내구성이 있어야해서 여타의 재료비 등으로 지출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제가 아크릴이나 나무 같은, 성형하기 힘들고 무거운 재료만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나중에 공연에 또 재사용을 한다고 가정하고, 탬버린 개당 2200원 정도이면 구입하기에 좀.. 무리가 있을까요?
11번가에서 발견했는데 좌표 찍어볼게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7372818
일단, 반짝반짝 거려서 엔딩무대에 쓰기에 예쁠 것 같더라고요.
발견한 김에 전화해서 좀 물어봤는데 사이즈도 크지 않고 노래방 탬버린처럼 무겁지도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구입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 가격에 판매하는 탬버린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좀 더 저렴하게 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딱히 떠오르는 곳은 동대문 문구거리 밖에 없네요.)
물론 발품을 좀 팔아야겠지만, 기획단 분들 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과 같이 찾아봐도 좋을 것 같고..
**구입하는게 정 무리 일 것 같으면,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해 봐야겠죠~~!? 덧글로 달아주세요^^
아참, 소리가 너무 요란할 것 같으면 탬버린에 달려있는 징을 조금 빼..서.. 쓰는 방법으로;
한번도 연습한 걸 본 적이 없어서..뭐라고 조언드릴게 없네요..--;; 이번주엔 한번 봐야 겠군요.
탬버린이 많이 필요한가요?
탬버린이 많이 필요한가요?
ㅋㅋ 전 어제 마트에 가서 일회용 접시들 싹 다 훑어봤는데 별거 없더라는...
탬버린 한개당 2천원 정도면 우리 재정에 큰 부담은 없을 거 같은데요...
예쁘고 튼튼하기만 하다면... 일단 몇개 샘플로 가져와서 방울을 몇개 빼고 연습 때 한번 사용해보면 어떨까욥??^^
탬버린 한개당 2천원 정도면 우리 재정에 큰 부담은 없을 거 같은데요...
예쁘고 튼튼하기만 하다면... 일단 몇개 샘플로 가져와서 방울을 몇개 빼고 연습 때 한번 사용해보면 어떨까욥??^^
크기나 소리, 재질을 보니 악기라기보다는 완구류에 가까운듯한데요, 그래도 가격면에서 진짜 악기보다 월등하게 저렴하니 일단 몇개 구입해서 일요일날 써보기로 하겠습니다.(오늘 신청해서 이삼일내 사무실에 도착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