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온다는 그이의 문자.... 왠걸 여기는 화창한 날씨이네
개인적인 일로 약간 심란하지만, 맑은 5월의 하늘을 보며 " 그래 웃자" 하고 스스로 위로해보는
그런 시간입니다.
어느사이엔가 내가 점점 현실적인, 그러니까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물질의 가치를, 혹은 돈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그런부류로 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어릴때하고 확 틀리게 말이죠
그러나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다는 생각, 그냥 지금 변했듯이 또 언젠가는 스스로 변해갈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의 나에 대해서 그냥 실망만은 할수 없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먹으로 가야겠네요 식사후 바닷가를 좀 거닐어야 겠어요
노래 연습도 하고..... 득음의 경지가 참으로 멀게 느껴지지만, 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일로 약간 심란하지만, 맑은 5월의 하늘을 보며 " 그래 웃자" 하고 스스로 위로해보는
그런 시간입니다.
어느사이엔가 내가 점점 현실적인, 그러니까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물질의 가치를, 혹은 돈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그런부류로 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어릴때하고 확 틀리게 말이죠
그러나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다는 생각, 그냥 지금 변했듯이 또 언젠가는 스스로 변해갈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의 나에 대해서 그냥 실망만은 할수 없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먹으로 가야겠네요 식사후 바닷가를 좀 거닐어야 겠어요
노래 연습도 하고..... 득음의 경지가 참으로 멀게 느껴지지만, ㅋㅋㅋㅋㅋ
이쁘고 착한 재경, 우울한 기분 얼른 털어버리고 좋은 일만 있길... 홧팅! ^ㅇ^/
코러스걸, 새 가정부는 알고보니 새 아씨가 아니라 먹보 식순이였다는~ ^ㅠ^ =3=3=3
코러스걸, 새 가정부는 알고보니 새 아씨가 아니라 먹보 식순이였다는~ ^ㅠ^ =3=3=3
새로 들인 가정부, 알고봤더니 개말라의 우렁각시였다는...ㅎ
재경아, 밥먹을때에 밥을 안먹으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밥먹고 배부르니까 아무 생각없지? ^^
잘 지내고 주말에 보자.
재경아, 밥먹을때에 밥을 안먹으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밥먹고 배부르니까 아무 생각없지? ^^
잘 지내고 주말에 보자.
...나의 길을 가기 보다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ㅋ 그래도 집은, 우리들은, 그 사람은, 항상 그대로였던 것 같아요.
아현장으로 언능 돌아오셔서
갑자기 찾아온 소나기 구름 따위, 얼른 걷어 버리세요-
화이팅 화이팅^^
ㅋ 그래도 집은, 우리들은, 그 사람은, 항상 그대로였던 것 같아요.
아현장으로 언능 돌아오셔서
갑자기 찾아온 소나기 구름 따위, 얼른 걷어 버리세요-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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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친구사이 총무국장이니까... 올해만은 돈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셔도 됩니당...^^
화이팅!!! 화이팅!!! 빨리 집으로 돌아오삼.
울집에 새로 들인 가정부가 알고봤더니 새아씨였다니까... 나 살빠질거 같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