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번 행사가 끝나면...
음...
벽장문을 열고 두 번째 곡이 나와도 될 듯해서요..
곡 구상은 나름 해봤는데..
가사가 없네요..
가사 좀 써주실 분~~
시대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바람과 함께 잠적했던 몸이 사죄의 의미로 곡을 쓰겠습니다..

가사 좀 써주세요~~

잔뜩 흐린 날..
시골에서 몸 올림~

코러스보이 2007-06-07 오후 23:22

우와~~ 멋있어요. 어떤 스타일의 곡인지 살짝 귀뜸해주시면 어떨까요?^^
가사쟁이들이야 지보이스에 워낙 많으니...

2007-06-08 오전 01:51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첫 번째 곡이 워낙 운동가 같은 성격이라서..
그보다는 좀 세련되고 부드럽게 생각했습니다..
우선 일반사람들도 듣기 좋은 곡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럼 가사 좀 써주세요~ ^______________^

라이카 2007-06-08 오전 06:32

너 이년, 여태 워디서 뭘한겨.
일단 나오면 빠따 한대....
ㅋㅋ 빨리 나오기나 해라. 보고잡다.

Norma 2007-06-08 오전 07:21

아~벽장문을 열고의 작곡가님이시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