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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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섭리 ? +7 | 오버히트 | 2010-07-16 | 991 |
7943 | 감동적인 자살골 +1 | 안티가람 | 2010-07-16 | 689 |
7942 | 독일 대표팀은 게이들의 소굴? +3 | 기즈베 | 2010-07-16 | 1844 |
7941 | [급질문] 안드로이드용 그라인더?ㅎ +6 | Sander | 2010-07-15 | 3465 |
7940 | 대전....사는분있나요 ㅜ 나 요즘 힘들고 심심해... | 아인 | 2010-07-15 | 794 |
7939 | 여기 짱이 누구냐? +3 | 게이토끼 | 2010-07-15 | 1115 |
7938 | 최근 트위터에 입성한 친구사이 회원들 +15 | 안티트위터 | 2010-07-15 | 1163 |
7937 | 즈베는 말이죠,,, +3 | 국영 | 2010-07-15 | 654 |
7936 | 6월의 친구사이 활동, 궁금하시죠? +3 | 관리자 | 2010-07-14 | 934 |
7935 | 하루종일 7942를 들락날락 +2 | 오버히트 | 2010-07-14 | 728 |
7934 | 아이폰4/트위터/사무실근처커피집 +6 | Sander | 2010-07-14 | 1231 |
7933 | 고난이도 체위 +8 | 게이토끼 | 2010-07-14 | 1073 |
7932 | 포경 +3 | 안티재경 | 2010-07-13 | 952 |
7931 | 7/24일 +3 | 김석호 | 2010-07-13 | 731 |
7930 | 즈베야, 덥지? 너도 한 잔 하렴 +2 | 안티기즈베 | 2010-07-13 | 871 |
7929 | [토요모임] 7월 17일 다큐멘터리 [하비밀크의 시... | 이쁜이 | 2010-07-12 | 840 |
7928 | 1기 친구사이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2 | 박재경 | 2010-07-11 | 851 |
7927 | 한달 내로 애인 만드는 방법 +10 | 안티개말라 | 2010-07-11 | 1321 |
7926 | 왜 동성애가 개선가능한 문제라는 거야!!!!!! +2 | 카츠 | 2010-07-11 | 602 |
7925 | 친구사이와 함께 나아갈 [친구]를 찾습니다. +2 | Designer | 2010-07-10 | 918 |
인간은 모두 틀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도 스스로 자연스러운 것이여야 합니다
성정체서은 모두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그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출처: COMMING-OUT FROM THE CLOSET
오버히트님! 성정체성과 관련하여 가족에게서 지속적으로 부정적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애써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은 오버히트님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한편에 자신에 대한
희생, 죄책감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 히트님이 성정체성과 관련한 갈등에서 더 강해
질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사이 사무실에 다양한 자료를
통해 스스로 공부해나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또한 가족들에 대하여 조금더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이고 본인의 삶이 무엇을 찾아가고 싶은지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